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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3시 반에 진행했습니다. 2시간 정도 진행을 하였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접속합니다. 접속을 하면 인사팀에서 감독을 해주십니다. 저는 처음에 해상도가 맞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을 인사팀에서 캐치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노트북에서 마우스패드가 끌려서 펑션락 키를 눌렀는데 비정상적인 동작이 감지되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었나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15문제를 10분씩 풀어야 했습니다. 언어 이해, 언어 추리, 수리, 추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제 자체는
    다른 인적성에 비하면 정말 쉽습니다. 다만 쉬운 만큼 많이 풀어야 해서 부담이 가는 것 같습니다. 추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삼성에서 나오는 유형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삼성은 문제 자체가 어려워서 푸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삼성으로 준비를 한
    경험이 있다면 LG의 문제는 정말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인적성은 크게 부담을 가질 것이 없습니다. 문제 자체도 쉽고 결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성이 오히려 중요하니 해당 부분에 있어서 직무와 인성적인 부분을 고민해보세요. 저는 각 영역마다 3개 문제 정도를 못 푼 것 같습니다. LG는 인적성 결과가 다른 계열사에 적용이 되고, 1년이 지속됩니다. 불합격 또한 1년이 지속되니 그런 부분은 신경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그룹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특별한 환경 적응 등의 문제는 없었다. 다만
    노트북 해상도 사양 문제로 스크롤을 왔다갔다 해야 해서 불편했다. 이러한 부분들은 사전에 신경 쓰면 좋을 것 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의 경우 언어이해, 언어추론, 창의수리, 수리(계산) 등 네 개 유형이 각 15문제씩 출제되었고, 영역별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기출문제들을 풀 때 보다 컴퓨터를 이용해서인지 더 시간이 걸렸고, 전년도보다 체감상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 같았다. 특히 빨리 풀어오던 언어 관련 파트 지문들이 생각보다 까다롭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성검사의 경우 특별한 것은 없었으나 문항 세 개를 묶어두고 이 중 자신과 가장 먼 문항과 가까운 문항을 골라야 했는데, 세 문항 모두 이상한 문항일 경우 고르기 어려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가 결국 중요한데, 적성검사의 경우 타임어택인 시험이기 때문에 사전에 많이 풀어보면서 유형 별로 어떻게 풀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지 나만의 로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의 경우 명제 파트를 상당히 힘들어했는데, 해설지 등을 참고해가면서
    나름대로의 문제풀이 프로토콜을 만들었다. 본 시험 때 엄청 잘 본 것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프로토콜을 따라가면 기본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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