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기술직으로 지원하는 지원자의 기술 역량을 확인할 수 없음 [좋은점] 특별히 좋은 점은 없고 평범함 [아쉬운점] 지원자의 기술 역량을 가늠할 수 없다는 점 [보완요소] 지원자는 빅데이터 마케팅을 제공하는 회사에 지원하고 있고, 지원직무 역시 빅데이터와 관련한 직무입니다. 그렇다면 이 회사에서 무엇을 확인할 것인지 유추가 가능합니다. 빅데이터 관련 기술 역량,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그것인데, 지원자는 그 어느 것도 제대로 강조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어떤 지식이 있는지,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에 대해 무엇을 해 보았고, 어떤 것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매 항목 400자라는 적은 글자 수에 맞게 쓰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핵심 위주로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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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회사 지원동기입니다. 성의도 없고 영혼도 없는 지원동기입니다. 이 회사의 사업 방향 및 직무의 특성에 맞게 다시 써야 합니다.
아쉬운점 2 질문의 핵심은 개발자로서 어떤 준비를 했는가? 입니다. 구구절절한 실패담을 쓸 것이 아니라 결론적으로 개발자로서 어떤 능력, 지식, 실력이 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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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질문은 가장 어려웠던 일을 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경험이 왜 가장 어려웠던 일이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의 노력은 엿보이지만, 가장 어려웠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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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물론, 이 항목은 지원자의 개인적 특성을 알기 위해 제시된 항목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 전체적으로 지원자의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없기에 이 부분에서 그 점을 강조할 수 있는 사례가 제시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