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지원자 만의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없음 [좋은점] 글을 잘 씀 [아쉬운점] 기관 및 채용부문에 맞춰 작성되지 않았다는 점 [보완요소] 지원자는 글을 잘 쓴다는 장점이 있는데, 문제는 그게 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원동기에서 뭘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쓴 자기소개서는 직관적이고 쉽게 쓴 글이지 멋지게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원자는 직무역량을 태도 이야기로 채우고 있는데, 이 부분도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계 전공자로서 건축 관련 기관에 지원했기 때문이라 관련된 지식, 스킬을 말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자수 579자993Byte
아쉬운점 1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멋지게 보이려고 애쓰기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기관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인턴에 왜 지원했는지를 써야겠습니다.
아쉬운점 2 막연한 기대, 꿈을 쓸 것이 아니라 이 기관 인턴에게 어떤 일이 맡겨지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해서 회사가 시켜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턴의 신분, 역할, 임무 등을 사전에 확인을 하고 그에 맞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수 563자974Byte
아쉬운점 1 전공학습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다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 무엇을 알고 있고, 그 지식이 인턴 수행 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제시하면 더 좋은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 2 이 역시, 결과적으로 무엇을 알고 있고, 그 지식이 인턴 수행 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제시하면 더 좋은 내용이 될 것입니다.
글자수 566자980Byte
아쉬운점 1 이 항목은 지식이나 기술에 대한 내용을 쓰는 항목입니다. 태도를 쓰는 항목이 아닙니다. 태도에 대한 내용은 애매하고 추상적인 특징이 있어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직무 관련 지식, 스킬, 능력 등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2 태도가 아니라 직무 능력, 지식, 스킬 등을 써야 합니다.
글자수 581자1,001Byte
아쉬운점 1 본인이 속한 조직 내에서 누구와 협동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좋은점 1 질문에 맞는 내용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글자수 581자998Byte
좋은점 1 질문에 맞는 내용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1 타제품 대비 30% 향상은 얼마나 좋다는 것입니까? 타제품의 효율은 어떻게 조사했고, 만든 제품이 30% 효율적이라는 것은 어떻게 측정한 것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