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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네이버 2021년 하반기 인턴 웹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컴퓨터공학과
  • 학점 4.07/4.5
  • 토익 845
  • 교내활동 1회
  • 52,021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제가 Naver 인턴십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더 큰 경험을 하고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혼자 개발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해서 배포를 하여 실서비스를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트래픽을 경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를 할 때에도 시간이나 비용 등으로 인해 가용성이나 트래픽 등에 대한 부분은 크게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하면서 기술요소를 선택할 때 결국에는 나중의 확장성과 가용성이 좋은 기술을 선택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쪽짜리 개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Naver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대용량의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Naver 인턴십을 통해 심도 깊은 고민과 경험을 해보고 싶고 이를 통해 제가 사고 할 수 있는 폭과 깊이 모두 향상 시키고 싶습니다.

글자수 430729Byte

답변
3: Java
2: Spring Boot, JPA, Spring Security(jwt), MySQL, C, Python
1: gRPC(unary rpc), Kotlin

글자수 9696Byte

답변
"ㅇㅇㅇ프로젝트"

저는 프로젝트에서 팀장과 웹 백엔드를 맡아 개발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프로젝트 설계와 시스템 구성, 배포를 했습니다. 웹 백엔드의 경우 자바와 스프링부트를 사용하여 개발했으며 rest api 서버가 아니라 템플릿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세션 기반의 로그인, 파일 업로드, 결과 및 기록 조회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배포의 경우 도커를 이용하여 외장 톰캣과 젠킨스로 웹에 대해 간단하게 CI/CD를 하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구성을 하고 파일 업로드 경로도 설정하여 잘 동작했으나, 영상과 사진에서 얼굴 인식을 하는 부분을 어떻게 배포해야 하고 서로 호스트 위에서 돌아간다면 업로드 한 파일과 얼굴 인식 부분에서의 결과 파일을 어떻게 공유해야 하는가에 대해 해결하지 못해 결국에는 CI/CD를 포기하고 한 대의 컴퓨터에서 내장 톰캣을 사용하고, 얼굴 인식 부분은 요청이 있을 때 웹 백엔드에서 파이썬 파일을 실행하는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했습니다.

- 사용한 기술 스택 : Java, Spring Boot, Gradle, JPA, MySQL, Mustache

글자수 56392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