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를 향한 열정]
저의 강점은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것”입니다. 제 삶의 신조는 언제나 변화하는 사람이 되기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주별, 월별, 년별의 새로운 목표를 세워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따라서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열정을 가지고 시간을 쪼갭니다.
대학 생활동안 학기 중에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모은 자금으로 방학마다 해외로 배낭여행을 다녔습니다. 더 크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을 체득했습니다. 호주 어학연수 시절 주말을 활용한 단체여행을 기획하고 동참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친목 도모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타지생활을 함께 도와가며 더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처럼 항상 새로운 변화를 통해 발전을 추구하고 주변과 친밀을 다지며 적응해나가는 약진통상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다.]
의류수출회사인 세아상역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해외벤더와 가격 및 수량 협상, 생산 일정 관리, 샘플관리 등 의류가 미국 창고에 도착하기까지 과정에서 저의 작은 실수도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일이라도 잊지 않도록 메모를 하며, 확인이 끝난 일이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실수를 줄여갔습니다.
샘플실로부터 받아야 할 중요 샘플이 있다면 전화를 걸어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하였고, 이로 인해 실수를 미리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부서 직원들로부터 칭찬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꼼꼼함’이라는 강점을 발휘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역량
[패션이라면 현령이에게 물어봐]
“패션이라면 현령이에게 물어봐”이 말은 제가 평소 친구들로부터 듣는 말입니다. 이는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별로 끊임없이 조사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친구들이 봐왔기 때문에 제가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저는 온라인 카페와 패션 관련 블로그 등을 방문하여 패션 트렌드와 구매자의 성향에 주시해 왔습니다.
또한 미국과 호주에서 약진통상의 BUYER인 GAP, BANANA REPUBLIC과 같은 쇼핑 매장에 방문하여 SPA브랜드와 같은 글로벌 영역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미국수출 집중현상의 리스크를 줄이고 유럽,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시키며 전 세계 시장의 매출처 다변화로 안정감 있는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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