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IBM의 창립 기념일이랍니다. 신기하게도 IBM의 창립 기념일과 올해 IBMer와 함께하는 Career Tour를 진행한 날이 같았는데요. 토요일이라 편하게 쉴 수도 있었지만, 구직자들을 향한 열정으로 시작된 한국IBM의 Career Tour를 통해 직무 중심의 창의적인 인재를 찾는 IBM의 간절함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온라인 신청으로 100명의 지원자만 선발해서 가고 싶었지만 못 가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잡코리아가 Career Tour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저 박세영 인턴기자와 함께 Career Tour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잡코리아 박세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