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멋진 직업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숨쉬는 도시를 건설하고, 인프라를 짓고, 그 도시의 랜드마크를 세우는 일은 그 중에서도 참 멋진 직업입니다. 터전을 바꾼다는 것은 곧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화건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67년 이래로 끊임없이 땀흘려 왔습니다. 빌딩부터 도로, 항만, 발전소까지 대한민국 문명 발전의 숨은 주역,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신입사원 모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세대학교에서 채용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지금 바로 채용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김예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