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965년 매출액 100대 기업 가운데 2008년까지 살아 남은 기업의 수는 불과 12개라고 합니다.불과 5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동안 생존률이 고작 10% 남짓이라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지금 현 시점에서 잘 나가는 기업이라도 몇 십년 뒤에 돌아보면 어느새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기업에서는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이러한 고민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케미칼인데요. 한화케미칼은 기존의 석유화학사업을 영위하면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 태양광, 바이오 의약품, 2차전지 소재, 나노기술 등 미래유망사업에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하는 한화케미칼. 정말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코리아 박세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