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 = 네이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채용상담회에 참여하기 전까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 위해 NHN은 네이버와 NHN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분할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놀이의 즐거움과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시대와 공간, 세대를 이어주는 무한 에너지를 가진 곳! NHN 엔터테인먼트의 채용상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잡코리아 강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