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SPC그룹은 삼립(Samlip)과 샤니(Shany)를 의미하는 S, 파리크라상(Paris Croissant)의 P, 그리고 비알코리아(BR KOREA)를 비롯하여 향후 새로운 가족을 의미하는 Company의 C가 모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Superb Company with Passionate & Creative People’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훌륭한 기업을 지향하는 SPC그룹의 채용 설명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제공하며 사랑 받는 SPC그룹의 채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식문화를 선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에 주목하세요!
잡코리아 김하나, 이소정, 정유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