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립된 크래프톤은 첫 타이틀인 MMORPG ‘테라(TERA)’를 시작으로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를 통해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15개의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와 장르,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게임 제작의 명가”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여러 스튜디오들과 강력한 연합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크래프톤의 채용연계형/체험형 인턴 채용설명회 현장을 살펴보세요!
취재 : 최예지 기자 /에디터 : 한두호, 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