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5년차
2007년 3월 설립
약 1조 1200억 원
매출액 (2018년 기준)
550명
직원 수 (2018년 기준)
33.4세
평균연령
중견기업
기업형태
2011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테라’로 대상 및 기술창작상 3개 부분 4관왕
2018년 6월 기준 ‘배틀그라운드’의
누적 판매량
㈜ 크래프톤(KRAFTON)
사명 변경(2018.11.30)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볼링킹’
‘아처리킹’, 매출의 98% 해외에서 창출
‘테라M’ 사전예약 수
‘배틀그라운드’ 콘솔 출시 이틀
만에 국내 업계 최초 100만장 판매
2007년 ‘블루홀스튜디오’로 처음 시작해 2011년 대작 온라인 게임 ‘테라(TERA)’를 국내에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테라’는 같은 해 출시된 다른 게임들을 제치고 게임 대상을 받았다.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테라’는 현재 북미, 러시아, 일본, 유럽, 대만, 태국 등 7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세계 누적 2,500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크래프톤(KRAFTON)`은 각 스튜디오의 다양한 개성을 대표하고 아우르기 위해 출범한 게임 유니온이다. 게임 유니온 크래프톤은 색깔이 다르고 바라보는 철학이 달라도 게임 개발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달려가는 이들이 결과물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 제작 라인은 독립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창의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따로 또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크래프톤은 인수합병을 통해 게임 유니온으로 성장해왔다. 지노게임즈(현 펍지주식회사), 피닉스, 스콜의 인수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테라M’, ‘볼링킹’, ‘아처리킹’과 같은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여왔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를 인수해 게임 제작 라인을 다양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현재 북미,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6개 지사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배틀그라운드’의 저변 확대과 글로벌 e스포츠화를 포함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리처킹’과 ‘볼링킹’을 개발한 피닉스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노하우를 확대하고 있다. 스콜은 PC온라인 버전의 원작 ‘테라’의 감성을 모바일로 재현한 ‘테라M’을 출시하여 탄탄한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구현했다. 2018년 크래프톤과 한 가족이 된 레드사하라는 테라의 감성과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며 딜루젼스튜디오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캐슬번’을 글로벌 출시했다.
크래프톤에는 인수합병을 통해 합류한 개발사 이외에도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엔메스(En Masse Entertainment)도 속해 있다. 게임개발사가 다수인 크래프톤이지만, 자체 퍼블리셔를 담당할 수 있는 법인도 유니온에 자리잡고 있다.
MMORPG 최초로 프리타겟팅(Free Targeting) 시스템을 도입한 크래프톤의 대표작으로 2011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을 비롯 기술창작상 3개 부문(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 수상하며 4관왕 기록한 바 있다. 한국, 북미, 러시아, 일본, 유럽, 대만, 태국 7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바일, 콘솔 등 폭넓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테라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대 중이다.
최후의 1인이 되기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와 부착물, 차량에서부터 생동감 넘치는 액션 등 고퀄리티 콘텐츠를 자랑한다. 2017년 3월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 이래 2018년 상반기 현재 전세계 누적 5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300만 명이 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기네스북 7개 부문에 등재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실시간 캐주얼 볼링 대전 게임이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6,700만 다운로드, 150만 일일 이용자수를 기록했다. 전세계 볼링 장르 인기게임 1위, 전세계 19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 123개국에서 스포츠 부문 인기게임 1위 달성. 전세계 4개국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1위, 46개국에서 스포츠 부문 인기게임 1위 등 수많은 기록을 달성했다.
모바일 캐주얼 양궁 게임으로 실시간 일대일 대전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고 손맛을 살린 직관적인 조작으로 해외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 2016년 11월 글로벌 출시되어 5,700만 다운로드, 일일 이용자수 300만을 기록했다. 볼링킹과 함께 매출의 약 98%가 해외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페이스북 제치고 전체 인기 앱 1위 달성하기도 했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에서 전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크래프톤의 대표작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에서 인기 앱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국내 출시 1위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국내 출시 2위 기준)를 달성한 바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단한 조작과 치열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전략성을 자랑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자원관리, 유닛 구성 및 배치로 자신만의 전략을 짜 전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겨뤄볼 수 있다. 2018년 글로벌 출시하여 10일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고 42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카드∙전략게임 1위에 올랐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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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층분석 5. 크래프톤, TOWS 분석 | 2023-04-26 | 잡코리아 |
기업심층분석 4. 크래프톤,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 2023-04-26 | 잡코리아 |
기업심층분석 3. 크래프톤,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 2023-04-26 | 잡코리아 |
기업심층분석 2. 크래프톤, 최신 트렌드 분석 | 2023-04-26 | 잡코리아 |
기업심층분석 1. 크래프톤, 채용분석 및 기업정보 | 2023-04-26 | 잡코리아 |
변화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말과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넓은 시야를 가지고
타인/고객의 관점에서
실행할 수 있는 사람
인턴 매년 6~8월 근무
신입 매년 9~10월 모집
경력
수시채용
*채용절차는 직무별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진솔하게 작성해주세요.
포트폴리오처럼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추가 자료가 있다면 반드시 첨부해주세요.
Pre-test는 직무별 이해를 살피는 과정으로, 해당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해봤다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문제에 대한
답뿐 아니라 과정에 대한 깊은 고민과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시에는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크래프톤 데이터분석실 AIR분석팀의 이지훈입니다. 작년 6월 인턴으로 시작해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현재 입사 2년차의 데이터분석가가 되었어요. AIR분석팀에서는 크래프톤 게임 중 하나인 A:IR의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맡아 진행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지표 설계부터 지표에 필요한 게임로그 요청, 데이터의 추출, 변환, 적재(ETL),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지표 생성 등이 있고요.
대학생 때 영화 관객 수를 예측하는 데이터 공모전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데이터 분석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상당량의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는 것에 흥미로움을 느껴 본격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기 시작했죠.
안녕하세요, 크래프톤 테라GT실 디자인 팀에서 퀘스트 및 시나리오 기획과 제작을 담당하는 유재선이라고 합니다. 작년 12월 크래프톤 공채 6기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게임 속 세계의 역사, 등장인물, 사건을 기획하고 이용자가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퀘스트와 같은 형태로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게임뿐 아니라 소설,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계기는 <테라>가 저의 취향과 맞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는 점과 SF적 요소가 가미된 세계관은 저에게 직접 <테라>의 세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줬고 이는 곧 크래프톤에 입사하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테라>테라>
안녕하세요. 2017년 하반기에 입사한 공채 6기 김희승 입니다. 현재 테라PC실 서버팀 소속으로 수많은 유저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버그를 수정하고,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메시지를 받아 온라인 게임에서의 이용자들끼리 혹은 시스템(NPC)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합니다. 또 게임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해킹이나 부정행위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장점은 게임 제작에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컨텐츠들을 가장 먼저 해볼 수 있고, 게임의 많은 문제점들을 직접 수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개발에서 프로그래머는 적극적이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성원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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