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를 잠시 비켜가라는 하늘의 뜻이었을까요? 기아자동차 채용설명회가 열린 8월 28일 오늘, 잠시 내려준 단비로 인해서 막바지 더위가 풀이 죽었었는데요. 한층 시원해진 날씨만큼이나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날려줄 기아자동차 채용설명회의 현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습니다. 꽤 큰 강의실이었지만, 저마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득 안고 찾아온 취준생 여러분들의 패기로 인해 강의실이 좁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무더위 속 단비만큼이나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던 채용설명회의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잡코리아 유창우.한종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