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면접시간이 총 30분인 그룹 면접이었고 질문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받음. 면접관 4명이 각각 분야별로 맡아서 질문함. 어렵지 않은 기초 내용 위주로 물어봤고, 안랩 제품 사용해 본 거 있는지, 안랩 사업에 무엇이 있는지 등 물어봄. 보안 관련해서 ddos에 대해 알고 있으면 설명해 보라, 네트워크 관련해서는 vpn에 대해 설명해 보라, 학교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라, 사용하는 언어의 장점을 말해보라 등을 물어봄. 이외에도 영어 질문도 받음.
2차 면접은 시작 전에 A4 몇 장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진행함. 이를 바탕으로 영어 질문이 있었음. 안랩에서의 10년 비전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라고 영어로 질문하심.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서 기술면접을 진행함. 특정 상황을 주고 유리한 선택지를 고르는 등의 질문이 이어짐. 또한 각자 경험한 프로젝트와 그 내용에 대해 질문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프로그래밍 최신 동향이나 관련 지식을 물어봄.
서류,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 진행하시는 분들과 실무진 면접관님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몇 분 내로 말하라고 제한 시간을 주는 등 살짝 무서웠습니다. 자기소개하고,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 실무 위주의 질문을 하고 심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긍정적으로 변할 만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굉장히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긴장했지만 3~40분 면접 시간 동안 배운 게 너무 많았습니다. CRM, CRV와 같은 전문 용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영어 자기소개도 했습니다. 자신의 강점, 어필하고 싶은 점을 물어보셨고, 주로 홍보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그리 딱딱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님들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자소서에 나와 있는 용어들에 대하여 질문을 시작합니다. 자소서를 잘 숙지하여 대비하고 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안랩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한 번이었고, 5:5로 다대다 면접이었음. 한 사람당 10분 정도 소요됐던 것 같음. 3일 중 정해진 요일에 면접을 보는 형식이었음. 면접 중에 인사 직원이 들어와서 계속 긴장을 풀어주는 등 좋은 분위기였음. 자기소개서에 쓴 프로젝트 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함. 프로젝트에 대해 물어보고 꼬리를 무는 식으로 질문을 받음. 또, 안랩에 대해 잘 아냐, 제품에 대해 아는 것이 있냐고 물어봄. 그리고 기본 네트워크, 보안, 리눅스 용어에 대해서도 물어봄. DDOS에 대해 물어보고, IPS와 IDS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셨음. 성적 증명서 보면서 성적이 좋은 과목과 좋지 않은 과목이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냐 묻기도 했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물어봄. 보안 관련 용어는 숙지해서 가면 좋을 듯 싶음. 합격자 발표는 문자와 메일로 통보 받음.
인턴 면접이었음. 역량 면접을 본 뒤 인성면접을 봄. 역량 면접에는 현업 팀장과 리더급 직원, 인성면접에는 본부장 이상 임원진이 참여함.
면접관 3명에 지원자 3명 비율로 30분 정도 면접을 진행함.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인성면접이 진행됨. 열정보다는 실력을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분위기였음. 테크니컬함을 굉장히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