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경동나비엔 본사에서 봤습니다.
3시면접이었는데 2시반까지 왔습니다.
면접관 4명에 서비스 기술 직군 사람들이 들어갔습니다. 한 타임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다대다 였습니다.
우선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 한분이 주도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는 1분 이렇게 정해둔게 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에 질문을 4개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긴장을 풀어주려는 의도가 보였다.
다만 인상이 면접관분이 인상이 강해서 그 효과는 미미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좋게 반응도 해주시고 리액션도 좋았다.
지원자들을 신경써주는 느낌이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했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동안 경청할 수 있는 분위기 였다.
농담도 하며 웃으면서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 앞에 물이 놓여있어서 벌컥벌컥 마셨다.
그럴수 있는 분위기 였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많이 펼치고 스펙을 자랑하는거 같아서 나는 진솔한 모습을 더 보여주려고 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아는 부분과 스펙적인 부분을 더 어필했어야 할 것 같아서 그것이 아쉽다.
면접관 분이 말하길 면접전에 서류전형 합격자라고 본사에 찾아와서 현직자 인터뷰를 한 지원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 눈여겨 본것 같습니다. 정말 이 직장에 가길 원한다면 전화를 해보거나 대리점이라도 한번 방문해보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어필일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관 분들이 자기소개서를 정말 꼼꼼하게 체크하고 AI면접도 다 보기때문에 대충하고 넘어가야지 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3 | 1 | - |
‘2021년 하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7 | 2 | - |
‘2021년 상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3 | 1 | 1 |
‘2020년 상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4 | 1 | 1 |
‘2017년 하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12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