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17 | 81 | 30 | 4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4 | 9 | 3 | - |
2021년 하반기 | 3 | 6 | 2 | 1 |
2021년 상반기 | 2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6 | 1 | 1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2 | 4 | 1 | 1 |
2016년 상반기 | 1 | 7 | 4 | - |
2015년 하반기 | - | - | 12 | - |
2015년 상반기 | - | - | 3 | - |
2014년 하반기 | - | 11 | - | - |
2014년 상반기 | - | 13 | -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11 | - | - |
롯데케미칼 서산공장 내 실제 근무지에서 보았고, 14시에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지원자는 10명 정도 되었습니다.
직무면접과, 역량면접을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서 면접 유형, 다대일 방식 진행 되었습니다.
다대일 방식의 면접 진행으로, 면접자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면접실에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분이 지원자로서 인상적이었고,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역량질문과 직무 관련 질문의 반복으로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며 약 30분 간 면접을 진행하였고, 평균적으로 20분~30분 사이의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순 없었으며, 거리가 꽤 멀어서. 표정을 일일이 살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고 인상 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자세였고, 실수한 부분으로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먼저 나서서 잠시 물 한잔이라도 먹으라고 먼저 말해주십니다. 지원자로써 많이 편안했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였고, 이를 통해 심한 긴장감을 느낀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 예상 답변을 찬찬히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하게 대화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며, 지난 면접에 비해서 더욱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인턴 경험과 실무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자기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한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너무 떨지 않으신다면 준비한 부분은 다 말씀드리고 나오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발 질문은 딱히 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롯데그룹의 면접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직무역량, 인성 등의 기본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장이다보니, 출입 시스템 관리와 방문자 작성 등의 과정을 넘어 면접장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최소 1시간 이상 빨리 도착하셔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준비하신 거 자신감 가지고 다 보여주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비대면 시간은 뒤죽박죽
다대일.
피티와 역량으로 1차면접이었습니다.
피티 - 사전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서 피피티를 완성해서 발표하는 줌 비대면 면접이었습니다. 제작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꼬리질문을 묻지만 그것보다는 직무, 산업분야와 관련된 상식 및 기본 어휘들의 뜻을 물어봤습니다.
역량 - 이력서 기반 자소서 질문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인성질문들을 물어보며 공백기 질문을 안 해서 좋다 하다가 마지막에 딱 물어봐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보통 공백기는 처음에 물어보기에 이걸 왜 마지막에 물었나 싶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분의 면접관들은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해서 이와 대조적으로 잘 마무리했어서 좋았습니다. 반전이라면 전 떨어지고 그 분은 붙었지만;;; 아무래도 거의 마지막 면접이라서 그런지 면접관들의 집중력이 부족해보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보통 초반에 분위기를 풀어주고 으쌰으쌰해주는데 시간이 부족해서였는지 인사 하고 바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보안점검도 면접 때 했습니다. 주변 환경 및 책상 위에 뭐가 있는지 등등 체크하는...
면접답변을 너무 길게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면접시간대가 거의 마지막이었어서 피곤해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중간에 시계 쳐다보는 등... 이 때를 계기로 면접답변을 확 짧게 하는 연습을 좀 더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3대장 중 하나입니다. 서류배수도 채용영상 피셜 10~12배수라고 하고 면접배수도 5~6배수라고 하는 걸 봤는데 물론 이게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떨어져서 많이 아쉬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 아쉬운 거라면 인적성 끝나고 결과를 열흘 지나서 알려줬는데 피티 및 역량면접은 무려 일주일 후에 바로 시작해서 좀 불만이 있던 것도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일정이 많이 미뤄졌는지 야근 및 주말근무를 하는 인사팀의 노고를 알 수 있었네요.
비대면 면접으로 각자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오후에 배정된 시간에 볼 수 있었습니다.
1대다 면접으로 지원자는 알 수 없으나 면접관은 2명이 배정되었습니다.
면접자 1명에 면접관 2명으로 이루어진 면접이었습니다.
두개의 면접을 하루에 각 시간별로 역량면접과 PT면접을 보았습니다. 둘다 점심식사 유무와 같은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는 질문을 하시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키시며 면접을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표정을 알 수 없었으나, 고개를 많이 끄덕여주시며 경청하고 계신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두분의 면접관 중 한분이 대표적으로 질문을 많이 주시고, 다른 분은 비교적 질문이 많지 않아서 반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을 하는듯한 질문은 없었고, 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비교적 대화하는 형식의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나 저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야하는데, 긴장으로 인해 자세하지 않은 단답형식의 답변이 이어진 점이 아쉽고, 이러한 점을 유의해서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어떤 기업의 면접을 보게 되었든 면접은 긴장을 안 할 수가 없지만,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을 면접관분들도 많이 아쉬워하시고 고려하셔서 최대한 새로운 분위기에서도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므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면접 예상 질문을 접하는 것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기본질문을 좀 더 다듬어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응시하였고, PT면접과 역량 면접이 1차 면접 스케줄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집 근처 스터디룸을 대관하여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PT면접은 10시 30분에 응시하였고, 역량 면접은 14시 30분에 응시하였습니다.
PT면접, 역량면접 모두 2명의 면접관이었고, 지원자는 1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타임테이블마다 들어갔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1. PT면접 : 2대 1. 다대일 면접
2. 역량면접 : 2대 1. 다대일 면접
But, 면접관은 각 유형에 따라 상이하게 배치되었습니다.
1. PT면접 : 사전에 제시된 과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지원자의 풀이에 있어 면접관들이 주요 포인트를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역량면접 :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주요 성과를 체크하였고, 롯데케미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답변을 말씀드렸기에, 굉장히 집중하면서 들었고, 다소 실무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일관성을 잃지 않고 근거를 대며 말씀드렸고, 조금 고집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굉장히 지원자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평가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각 30분 정도 진행되는 시간이 10분 정도 지났다고 느꼈는데 실제로는 30분이 다 지나가서 깜짝 놀랐었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경영지원 직군이라 제품에 대하여 직접적인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사업장 인사를 지원하였기에 사업장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못한 포인트가 조금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롯데케미칼의 경우에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지원자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체크를 많이 합니다. 이처럼 롯데케미칼의 경우에는
충성도가 높은 인재를 기본적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롯데케미칼의 지원 직무를 통해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면접관이 다소 노멀하게 질문을 하더라도 거기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여 본인이 답변을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 본 고민들을 드러내는 것이 합격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서산에있는 대산공장에서 임원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후 2시쯤 면접 고사장 도착이 명시되어 있었으며, 정문 통과 및 출입자 작성 등의 과정을 인지하고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무영업직무의 면접자는 15명정도였고, 면접관님은 임원, 실무자 포함 4명이었습니다.
인성질문과, 역량면접의 성향이 강했습니다. 전형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의 틀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대일 방식의 면접 진행으로, 면접자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임원실에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분이 지원자로서 인상적이었고,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며 약 30분 간 면접을 진행하였고, 평균적으로 20분~30분 사이의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순 없었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고 인상
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자세였고, 실수한 부분으로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먼저 나서서 잠시 물 한 잔이라도 먹으라고 먼저 말해주십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예상 답변을 찬찬히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여서 너무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며, 준비한 것은 다 말씀드리고 나온 것 같아 되려 후련했습니다. 다만, 인턴경험과 실무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자기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너무 떨지 않으신다면 준비한 부분은 다 말씀드리고 나오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직무역량, 인성 등의 기본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장이다보니, 출입 시스템 관리와 방문자 작성 등의 과정을 넘어 면접장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최소 1시간 이상 빨리 도착하셔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준비하신 거 자신감 가지고 다 보여주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면접으로 자택에서 응시했습니다. 시간은 10시였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1분자기소개를 하고,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지원이유와 뽑아야 하는 이유 등을 물어보았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몇가지 질문을 마치고 끝냈습니다 총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 안해도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친절하게 반응해주셨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해주셨습니다. 질문이 어려워서 대답을 못하면 다른 질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친절하게 반응해주셨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해주셨습니다. 굉장히 차분하고 저의 생각을 궁금해 하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저 또한 자신감있고 웃으면서 면접하는 것이 목표였어서 두 가지를 잘 충족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큰 틀만 만들어 놓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대응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pt발표가 있었는데, 그때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답의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말을 하는 태도나 분위기 그리고 본인만의 논리가 있는 지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면접까지만 가면 어떤 회사든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서류 인적성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을 하더라도 자기소개서에서 눈에 띌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전이라던지 데이터 관련 역량등 실무에 도움되거나 유사해보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 스토리를 풀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미리미리 인적성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상 닥치면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화상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 화상면접
롯데 면접은 크게 역량면접, pt면접, 영어면접, 인성(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원데이로 봤으나 화상면접으로 바뀌면서 이틀에 나눠서 두개씩 보았습니다. 지원자별로 각자 시간이 배정되서 정해진 시간에 면접을 보면 됩니다.
큰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의 생각을 알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화기애애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았다. 화상면접이 면접관들도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래도 친절하게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질문은 날카로웠다. 뭔가 답변이 부족한 것 같자 '이건 아닌데'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계속 그것에 대해서 꼬리질문을 했다. 롯데 역량면접이 원래 이렇게 꼬리질문을 하면서 진위여부를 많이 판단한다고 한다.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집에서 면접을 본다는 것이 사실 익숙하지가 않으면 집중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 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놨는데 '리더십을 발휘하여 성과를 낸 경험'을 물어봐서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답변이 꼬였다.
롯데는 1,2차 면접 없이 한번에 끝나서 한편으로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걸 한번에 준기가 굉장히 벅차다. 말은 면접 한번이지만 결국 4개의 면접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고 미리미리 대비를 하길 바란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 (그런데 예상질문 뽑아놓은 것 중에서는 하나도 안 물어봤다)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은 질문은 평이한 정도이다.
면접은 대전에서 봤습니다. 5월 17일에 8시 30분부터 오후 1시반까지 면접 봤습니다. 8시 20분까지 도착해달라고 하셔서 일찍 갔습니다. 5월 16일 오전팀 5월 16일 오후팀 5월 17일 오전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25명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24명이 여러 팀으로 나뉘었고 팀마다 3-6명으로 인원이 다양하게 배정되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원데이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들어간 순서대로 자료 발표 모두 한 뒤에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개별로 자료에 대해 질문 받았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모두 질문하고 난 뒤에는 직무와 기업에 대한 공통 질문도 받았습니다. 한 팀당 3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칭찬해주시고 잘 대답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회와 생각할 시간을 더 주려고 하셨습니다. 혼나는 경우는 없었고 칭찬받거나 무난한 반응들이었습니다.
일단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시작 전에 간단한 질문들로 시작해서 점차 깊이있는 질문들이 들어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모든 면접자에게 동등하게 질문 개수가 돌아갔습니다. 공평하게 면접을 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졸업 논문에 대한 공부가 덜 되어 있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졸업 논문 마무리 후에 면접을 봤더라면 대답을 더 잘 했을텐데 졸업 논문 마무리 전에 면접을 본 것이라 대답이 스스로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당일에도 뉴스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요즘 트렌드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그리고 롯데그룹 자체에 대한 분위기나 추진하는 방향을 알아가는 게 좋습니다. 면접을 보더라도 꼭 계열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룹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나옵니다. 롯데그룹같은 경우, 여성 중심의 복지나 남자에게도 육아휴직을 주는 등 복지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언급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 롯데타워에서 12시 30분까지 입실하여 1시에 설명회를 듣고 1시3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오전 오후 반이였는데 각각 35명씩 70명이 보았으며
면접관은 인성면접 2분 씩 4조
실무면접은 3분씩 4조 총 20분이셨습니다
인성은 말그대로 인성해관해서 또는 봉사활동에 관해물어봤으며,
실무면접은 실무경험이 없는분은 화학에 관해서, 실무경험이 있는분은 다녔던 회사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조가 많은 블라인드 시험이였고 트레이드방식으로 인성 실무순으로 보았습니다.
조가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은 걸리는편이였지만 면접에대해 최대한 편한분위기를 조성해주셨습니다.
2대 3인성면접 3대3 실무면접 블라신드라 아무런 자료를 갖고있지않으므로 자기를 인식시킬 소개가 필요합니다
감탄사와 생각보다 많은 준비에 많이 놀라셨는지 정말수고하셨다고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셨으면 매질문마다 웃으며 자상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너무편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기바랍니다. 다들 너무편하게해주니 긴장도 너무하시지마시구요
면접분위기는 너무편했습니다. 정말 이사람의 모든것을 파악하겠단 분위기를 갖고 잠재력까지도 뺄수있게 편한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긴장감 없이 저의 모든건을 표현하고 다 보여드릴수있어서 후회없는 면접을 보았습니다
1분소개랑 준비한것들이 크게 필요하지는 않은것 갖습니다 질문들이 대부분 실시간대처능력에 관한 즉흥적질문느낌이여서 준비보다는 센스를 갖추는게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후회남지않게 마지막할말에서 꼭 하며 자기를 어필하시기바랍니다.
경력이 없으시다면 회사에 관해서 많은 조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용어정리를 햇갈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각보다 화학에관해 많이 물어봅니다. 경력이 있으신분들은 자기 업무와 성취감 그리고 업무를 함에있어서 중요성 동료들과이 관계 틀어졌을경우 등을 준비하시기바랍니다. 요즘은 자기어필시대라하여 어필하지않으면 알아주지 않습니다. 긴장많이되고 정말 고생해왔을것을 저도 겪었기에 알고있습니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달리시길 바랍니다. 바로 앞에서 지치지 마시길 기원하며...
신림동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1. 임원면접: 면접관 2 지원자 3
2. 실무진면접: 면접관 2 지원자 1
3. 토론면접: 면접관 2 지원자 6
4. 영어면접: 면접관 2 지원자 6
1. 임원면접
2. 실무진면접
3. 토의면접
4. 영어면접
각자 다른 순서로 네 가지 면접을 돌아가면서 봅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를 시켰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시켰으며 인성면접위주였습니다. 실무진면접은 미리 질문이 정해진 포맷으로 개인의 과거경험들을 묻습니다. 이를테면 이러한 경험이 있냐고 묻습니다. 구조화면접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토의면접은 해당 주제를 미리 읽고 들어간 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다함께 논의합니다. 면접관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영어면접은 가산점만 주는 면접이라고 합니다. 면접관들이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가 차례대로 대답합니다.
임원진 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들이 피곤한지 반응이 심드렁했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민감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롯데가 채용홈페이지에 차별없는 공정한 채용을 하겠다고 적어놓았는데 정작 면접에서는 나이를 보고서 그동안 뭐했냐고 물어본 뒤 관심이 멀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면접들은 전반적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들의 개입이 없으므로 분위기를 알 수 없습니다. 실무진 면접 같은 경우는 블라인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고 면접관들이 잘 해주려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면접은 가산점만 주는 면접으로 부담이 적어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은 분위기가 무겁고 차별적 질문도 던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무진 면접 같은 경우는 경험이 보다 많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저러한 경험들이 많은 사람들은 할 이야기가 많을테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작은 경험이라도 침소봉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이 말빨로 결정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아쉽기도 합니다. 토론면접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어보였고 좋은 분위기만 만들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 싸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말빨을 키운다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고 작은 경험도 키워서 말할 수 있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임원면접의 비중이 컸는데 차별적질문도 나오므로 대비를 해야할 것 같고 길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짧고 굵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비중이 크지 않으므로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지만 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면접에 오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10월 28일 금요일, 롯데케미칼 본사 10층 브리핑룸(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51 롯데타워)에서 보았습니다.
하루에 임원 면접, 역량 면접, 토 론면접, 영어 면접, 인적성 검사가 모두 완료되는 one-stop 면접입니다.
8시 20분까지 도착해서 출석체크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오전조, 오후조로 나뉘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조가 먼저 면접을 볼 때 저는 오후조여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총 시간은 09:00~18:00 입니다. 중식은 제공됩니다.
지원자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총 40~5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임원은 총 4분, 영어 면접관 2분, 역량 면접관은 2명씩 한조로 총 8명 정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 2분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면접관님들이 특별히 참여하는 부분 없이 자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 면접 : 경험의 사실 유무를 판단하는 인성 면접, 면접관 2 : 지원자 1 (40~50분)
토론 면접 : 6명이 한조가 되어 진행, 면접관 2 : 지원자 6 (20분)
임원 면접 : 3명이 한조가 되어 진행, 면접관 2 : 지원자 3 (30분)
영어 면접 : 6명이 한조가 되어 진행, 원어민 면접관 1 : 지원자 6 (20분)
이 4가지 면접이 순차적으로 빨리빨리 진행되므로 꾸준히 집중력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임원 면접 : 한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 롯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단점, 가장 기억나는 과목 등 인성에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역량 면접 :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갈등을 해결한 경험, 편법을 쓴 경험/ 편법을 안 쓴 경험, 창의적인 경험, 지원동기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물어보셨고 꼬리질문은 3~4개 받았습니다.
토론 면접 : 20분간 롯데케미칼의 기업문화를 향상시킬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 면접 : 6명이 각자 짧게 자기소개를 한후, 공통 질문들에 대해 각자 답변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롯데월드 타워 이야기를 하니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롯데케미칼이 해외로 진출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외국 주재원으로 꼭 한번 근무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회사에서 크게 되려면 해외 현장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양옆의 지원자들이 모두 답변을 잘해서 임원분들께서 표정이 좋아보이셨고 계속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어서 기뻤습니다.
임원 면접 시에는 최대한 공손하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지만, 롯데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난 후 분위기가 편해져 차분에게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역량 면접의 경우에는 경험에 대해 4개 정도 꼬리질문은 받을 정도였지만, 특별히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면접관 2분께서 개입이 전혀 없으셨기 때문에 스스로 시간을 보며 결론을 도출해나갔습니다.
전날 시간이 없어 영어면접용 자기소개를 준비해가지 못해서 임기응변으로 더듬거리며 자기소개를 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영어면접 비중이 매우 적긴 하지만, 영문 자기소개는 평소에 준비해놓고 외워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매우 긴 시간 동안 면접이 진행되어 면접 막판에는 자세도 흐트러지고 목도 탔습니다.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하려는 평소 습관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롯데같은 큰 그룹사의 경우에는 롯데케미칼 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에 대한 이해 및 다른 계열사에 대해서도 공부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이 면접 중 은연하게 어필이 되기 때문입니다. 롯데월드타워 이야기만 하지 않고, 롯데월드타워 밑에 지하 잠실 버스 환승 센터도 함께 건설하는 롯데 사업에 대해 매우 좋게 생각한다고 말씀드렸고, 이 점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간혹 거짓말로 경험을 지어내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셨습니다.
솔직한 경험을 준비하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업훈련생 5기) 롯데케미칼 본사 10층 브리핑룸, 13시 30분
(직업훈련생 5기)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동시 진행, 실무면접은 3:2, 임원면접은 1:3
(직업훈련생 5기) 실무면접은 3:2, 임원면접은 1:3
(직업훈련생 5기) 실무는 1분 자기소개 이후, 한 질문에 대해서 세 명이 돌아가며 답하는 것, 앞에서 할 말해버리면.... 뒤에 남은 사람은 난감한 경우가 발생, 하지만 다행히도 실무진이 순서를 뒤바꿔주기에 괜찮음!
임원도 동일함 단, 전공위주로 질문하는 임원이 있는가 하면, 인성 쪽으로만(경험 위주) 질문하는 임원이 있음. 그러니 전공, 인성 모두 준비하길.
(직업훈련생 5기) 실무의 경우, 제가 들어간 면접관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질문하는 듯한 모습에 많이 실망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임원의 경우, 지원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보였으며, 인성 위주의 질문으로 그 사람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업훈련생 5기) 실무의 경우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실무진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편하게 하자고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 태도 자체도 평가요소로 보는 듯해보였습니다. 적당한 편안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임원의 경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웃음도 오가는 등 편했습니다.
(직업훈련생 5기) 실무진 면접에서 의외로 전공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만, 다른 면접장소에서는 전공 관련 질문만 한 방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롯데는 짜다는 말이 있는데, 면접, 인적성하며 많이 느꼈습니다.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갔는데 3만원이라니... 물론 투자지만 영...
(직업훈련생 5기) 직훈생은 화공, 기계, 전기로 나뉘는데, 화공은 주로 신입이 많은 반면, 기계, 전기는 경력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 공무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미리 자격증과 전공지식, 학점 등을 만들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화공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경력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면접준비에 열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떨어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종에서 떨어져 아쉽네요. 아쉬운 만큼 얻은 것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니까요.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은 꾸준히 잘 준비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롯데는 훈련 기간이 다른 회사보다 길기 때문에 이 점 잘 숙지하시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도중에 빠져나가는 인원 많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4 | 9 | 3 | - |
‘2021년 하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3 | 6 | 2 | 1 |
‘2021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2 | 3 | 1 | - |
‘2020년 상반기’ 롯데케미칼(주)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