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에 야탑역에 있는 amk 에서 응시
면접관2,지원자2로 면접구성 시간대별로 인원이다름
면접관2 지원자2로 다대다 면접으로진행
사전에 본인을 어필할수 있는 ppt를 2장내외로 준비하라고 합니다. 면접방식은 다대다 방식이었고, 처음들어가서 한명씩 ppt를 발표합니다. 발표시간은 10분내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ppt발표가 모두끝나면 앉아서 지원자들에게 면접관이 질문들을 하고, 면접시간은 토탈 1시간가량 진행되며 면접이 끝납니다.
ppt때는 잘 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면접이 시작되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장황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때는 제가 해외인턴을 했는데도 영어대답을 잘 못해서 면접관이 해외인턴했는데 영어를 못하시네요라고 말하여 면접이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긴장이 너무되서 단어가 하나도 생각이안나 심하게 버벅였고 버벅이다 포기하는모습에 면접관이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자들과 면접을 보기때문에 딱딱한 느낌보다는 동료를 뽑겠다는 느낌이 강했고, 제 옆에있던 분은 면접을 잘봐서 면접관이 맘에 들어했는지 면접끝나고 같이 커피한잔하러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여기서 저 사람은 합격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맘에들면 지원자에게 적극적으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너무 장황하게 답변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간결한 답변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장황하게 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은 영어에대한 거부감이 있나없나를 보는 것인데 너무 당황한나머지 버벅이고 포기하는 모습에 면접관이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웠고 전체적인 면접난이도는 평이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가야합니다. 외국계 회사이기때문에 영어면접은 들어온다고 생각해야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스톨직무에대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며 어떤일을 주로하는지 물어보고 이 것을 자소서에 많이 녹여써 서류를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amk는 상시채용이 많기때문에 블로그를 즐겨찾기해두고 수시로 채용정보를 확인하는게 입사할 수 있는 지름길 이라고생각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렵지않고 ppt는 1분자기소개 느낌이니 가볍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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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