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있는 본사에서 점심 이후 시간에 보았다. 면접 단위별로 시간이 다른것같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 3명씩 들어갔다. 전체 지원자는 알수 없었다.
다대다 면접으로 4대3이었다.
처음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따라 답변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답변을 하는 순서는 그때 그때 달랐고 순서가 무의미하게 지원자에 따라서 각각 다른 질문을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고 모두 개인 노트북만을 보고있어 눈마주침이 거의 없었다. 질문을 던진 면접관도 질문을 던진 채 노트북에만 시선을 주고있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지만 질문을 한 후 노트북으로 시선을 두고 있어서 질문하는 면접관 외에는 눈마주침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좀 답답한 느낌은 있었다.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항상 지나가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신입 면접이었지만 경력자가 있는 것도 항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분위기는 나쁜편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자기소개에서서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 혹은 이력서에 대해 어떤 질문이 나올지 생각해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봐도 회사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최대한 검색을 해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0년 하반기’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후기 | - | 12 | 1 | 1 |
‘2016년 상반기’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후기 | - | 6 | 1 | 1 |
‘2015년 하반기’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후기 | - | 4 | 4 | - |
‘2015년 상반기’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후기 | - | 1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