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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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3 | 66 | 15 | - |
2022년 하반기 | 1 | 6 | 2 |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 | 6 | 2 | -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 2 | 3 | 1 | - |
2018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6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4 | - | - |
2015년 하반기 | - | 23 | 4 | - |
2015년 상반기 | - | 9 | 1 | - |
2014년 하반기 | - | 2 | - | - |
2014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오후 2시 30분에 동원 양재 사옥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으로 면접이 구성되었습니다.
앞서 5명이 한 조가 되어서, 1차 피티 발표였고 2차가 임원 직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방에 같은 조의 사람들이 대기를 하게 되고, 피티 발표(2명의 면접관)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주제를 주어주고 25분에서 30분 정도의 준비시간을 주고, 종이와 펜을 활용하여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후, 직무 면접에 들어가서 공통질문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 그 이후로 개별적인 질문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과 아닌 분들로 나뉩니다.
굉장히 딱딱했고, 직무 면접에 있어서 다소 무섭게 질문하셨습니다.
꼬리질문이 계속해서 나왔고 질문을 한 분에게만 집중적으로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표정이 없이 물어보시는 모습을 보았고, 지원자로서는 반응이 없어서 더욱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남자 분들, 군대에서 오래 근무한 학사장교 등에게만 질문을 독점적으로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직무 면접에 있어서 공통질문 외에는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질문을 독점 받는게 좋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럼에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대다의 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실제로 부회장님이셨나 높은분도 계셨습니다.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는데, 저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3명의 남자 분들에게 질문이 독점 되었었는데, (질문의 독점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왜 교내 활동이 없는지, 대학을 10년이나 다녔던 이유, 채용형 인턴이었는지? 채용이 안된것인지 등 이런 질문들을 한 분이 독점적으로 하셨습니다.
질문을 받지 않았던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 이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것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면접 준비 시 스터디원 분들과 함께 나눴던 주제의 질문과 답변을 잘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나와서 후회 없이 답변했다고 생각해서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식품영업에 있어서 시장조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별로 주로 판매하는 상품 이외에 더 많은 상품들에 대해 조사하고, 요즘 주로 판매하는 상품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티면접에서도 hmr과 관련하여 주제가 나왔는데, 이 역시 현 식품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양한 질문을 준비하기 보다는, 식품 시장 중심으로 공부하며 나아가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양재시민의숲역 근처에 위치한 본사 지하에서 오후 1시쯤 진행(거의 3~4일에 걸쳐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음). 하루만에 끝나는 올데이 면접이었고 1차는 PT면접, 2차는 임원면접이었다.
PT면접) 면접관 2명 : 1
임원면접) 면접관 6명 : 6
PT면접은 다대일,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
PT면접) 약 20분간 공통 주제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검색 X 오로지 배경지식) -> 방에 한 명씩 들어가 10분 정도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임원면접) 회장님 포함 6명의 임원들이 계시고, 6명이 한 조를 이루어 같이 들어간다. 공통 주제 2-3개와 개인 질문 한개(~꼬리질문)씩 받았다.
사실 그렇게 삭막한 분위기는 아녔던 것 같은데, 왠지 모를 중압감과 회장님까지 출동한 모습에 괜히 쫄게 됨.
전형적인 딱딱한 면접 구도이긴 함. 면접관과의 거리도 굉장히 멀고, 지원자들 모두 꽂꽂하게 앉아서 본인 답변 타임을 기다리고 있음
더듬거리거나 막힐 때 그래도 씨익 웃어주시기도 함. 그런데 한 번 꼬리가 잡히면 미친듯이 파고드심. 잘못 대답하지 않도록 & 늦더라도 생각을 거치고 말해야 함.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 수에 비해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음(30분). 사실 그냥 말 잘 듣고, 성격 무딘 사람을 스캔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음.
크게 없음. 남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여자지만 나도 남자만큼 체력적으로 자신있다, 멘탈이 강하다, 정말 영업에 관심이 있다 등등 씩씩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함. 물론, 물어보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반드시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어디든 오프라인 유통매장을 방문해 자사 제품이 어떤 식으로 판매되는지, 경쟁제품은 뭐가 있는지를 파악하세요. 단순히 기사 몇 개 찾아서 수치 제시하는 것보단 발로 뛸 수 있는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품 트렌드와 몇몇 용어를 알고 가는 것은 필수입니다. 면접관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겠지? 하는 건지 아님 너 알고 있니?의 투로 물어보는 건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종종 여쭤보시니 알고 계세요. 아, 참고로 pt면접은 그렇게 까다롭진 않으나, 판매전략/영업전략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셨어야 현장에서 막힘없이 대본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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