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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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 | 132 | 31 | 2 |
2019년 상반기 | - | 6 | 2 | - |
2018년 하반기 | - | 13 | 4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2 |
2016년 하반기 | - | 5 | 2 | - |
2016년 상반기 | - | 22 | - |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2015년 상반기 | - | 8 | 6 | - |
2014년 하반기 | - | 1 | 3 | - |
2014년 상반기 | - | 34 | 5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2011년 하반기 | - | 10 | - | - |
2009년 상반기 | - | 10 | - | - |
한화생명 본사 45층 63라운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45층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이 한팀으로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는 50명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일반적인 직무+인성면접이였습니다. 공통질문으로 크게 1~2가지 질문이 들어왔고 개인적으로 질문이 4개정도씩 했습니다. 직무보다는 인성면접에 가까웠다고 생각하네요. 마지막으로 할말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3명 모두 남자분이셨는데 가장 오른쪽에 앉으신 분이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데 굉장히 스마트해보이고 날카로웠습니다. 그분 질문은 하나하나 날카로웠다고 생각되네요...(지금생각해보니) 대부분 면접관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면접 진행하셨습니다. 표정만 보고는 전혀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우선 압박면접은 아니였습니다. 일단 저와 함께 들어간 지원자분이 모두 여성분이셔서 당황했구요... 면접보고 나오니까 대기하는 지원자도 모두 여자분이셔서 2차 당황했습니다...(여성 지원자 서류합격률이 높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은 딱딱하지는 않으나 유하게 하려고 하셨던거 같아요.
아쉽다기 보다는 한번 한번 면접을 보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진취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같이 들어간 지원자분들이 모두 여성분들이셔서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시더라구요...거기서부터 약간 말렸다고 생각했습니다 ㅎ;;
한화생명이 단지 보험만 파는 곳이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어떠한 사업을 준비중이며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 번 공부해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면접비는 역시 대기업이라 나쁘지않게 챙겨주니까 꼭 면접가시구요^^;; 저는 여의도 길따라 벚꽃보며 오고갔는데 참 업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역시 신입사원 면접이다보니 직무기술적인 지식보다는 회사 + 자기자신에 대해 명확히 판단하고 가세요.
63빌딩 본사에서 07:50까지 집합이었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눠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중 4시간만 시험를 보게하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저혼자 들어갔습니다.
금융이해력TEST(객관식) / 토론면접(3:3 토론) / PT면접 / 역량면접 / 직무에세이
08:00부터 테스트를 보고
09:00부터 PT면접 준비를 하고 주제 3가지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였습니다. 아무런 자료 없습니다. 그냥 주제만 주어지기 때문에 10분간 빠르게 PT준비를 끝내야합니다.
PT준비가 완료되면 바로 면접장으로 향합니다.
5분간 PT발표를 하고 5분동안 질의응답을 받습니다.
발표가 끝나면 바로 그자리에서 역량면접을 실시합니다.
모두 합해서 30분 이내로 끝난 것같습니다.
끝나고 바로 직무에세이를 작성하러 갔고 마지막 토론면접으로 면접의 모든 것이 끝이났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면접관님들의 페이스에 말려든 것 같습니다.
PT면접 질의응답을 제외하면 직무역량면접을 볼때는 압박 면접도 없었습니다.
두 분 모두 친절히 대해주셨는데 다른 기업 면접관에 비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긴장을 너무 많이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고 질문의 답변이 생각이 안나면 기다려주시기도 합니다.
아침식사 했는지 가벼운 말씀으로 가볍게 긴장을 풀었고
지원자의 답변에 공감을 해주시는 등 '아 그런거 재밌죠~'등의 반응도 보여주셨습니다.
직무에 대한 답변을 확실하게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 직무에 잘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된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나머지 인성부분은 잘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한화생명에 맞는 답변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한화생명의 경우 5가지 문제를 한번에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한 질문도 상당히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자신의 직무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 업계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트렌드가 무엇인지 현직자 조사를 통해 알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뿐만 아니라 에세이도 직무 에세이기 때문에 알아가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업계 종사자가 읽을 때 소설 쓴거랑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결론.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63빌딩에서 마지막 조로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 들어갔습니다.
다같이 모여 인적성 시험 후 피티 + 인성면접 과 논술로 나뉘었습니다. 각 20분정도씩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도착하면 강당에서 다같이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평이한 금융상식시험입니다.
다음으로는 보험업에 관한 주제를 주고 pt를 한 후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을 모아 보험업에 관련된 주제를 3가지 주고 자유롭게 세미나실 같은 곳에서 논술을 작성한 후 면접은 끝이 납니다.
pt면접때 다양한 방면으로 주제에 접근하니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매우 피곤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발표에 집중해 주셨습니다. 이 덕분인지 첫 질문 말고는 정말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질문들을 물어보면서 반응과 답변을 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큰 방에서 직급의 차이가 있는 면접관 세명을 대상으로 발표를 하고 질문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매우 긴장되고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pt를하고 칠판을 지우려하자 자기가 지워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나와 지우개를 잡으셨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상 그렇게 할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제가 칠판을 지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하지만 날카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면 후반에 보는 지원자도, 면접관도 좀 더 좋은 컨디션에서 좋은 발표와 답변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여 긴장에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pt의 경우 최단시간안에 짜임새있는 발표를 구성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피티의 경우에는 문제를 파악하고 현황분석 해결방안 예상효과와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나 항목들을 곁들이면 내용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의 경우에도 미리 보험업종에 대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간다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돋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한화생명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12시 면접이었고 4시에 종료하였습니다. 12시부터 약 1시간동안 TESAT 시험을 보았으며 해당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 면접장으로 이동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다대일 면접이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다.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1분정도 진행한 뒤에 미리 작성한 내용의 PT를 약 3분간 발표합니다. 이후 PT내용에 대해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하였고, 이후에는 지원자에게 개인질문을 시작합니다. 자소서상의 내용보다는 이력부분에 집중하여 질문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은 6명의 지원자가 함께 진행하며 2명의 면접관이 이를 지켜봅니다.
면접관님들이 서로 역할을 나누신 것 같았습니다. 한분은 마음을 알기 어려웠으나 나머지 두분은 고개를 계속 끄덕거려 주시거나 저의 답변을 경청해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를 친근하게 대해주셨습니다.
PT면접을 할 때에는 발표내용에 따라 압박질문을 몇개 받았습니다. 그 외에 인성 면접을 진행 할 때에는 전반적으로 친근한 태도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력에 대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압박하는 질문이 들어올때 당황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였는데,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도 본인이 아는 부분에 한하여 정성스럽게 답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생명보험 업계의 특성과 추이 그리고 시사이슈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회사에 어떤 부분에 대하여 기여할 수 있는지 명확한 답을 내리고 면접장에 들어가기를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 말, 지원 동기 등은 숙지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압박면접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구하여 사전에 스터디원들과 압박면접에 대처하는 법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둔산에 있는 한화생명 건물에서 면접을 봤다. 오전 11시 30분이 내 면접시간이였다. 오전인 사람은 오전에 왔고 오후에 보는 사람들은 점심먹고 왔다. 면접이 늦어져 조금 늦게 보았다
면접관은 4명이나 가끔 한분씩 나가셔서 3명이 볼 때도 있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으며 총 36명이었다.
면접관 다수대 지원자 한명, 다대일이었다.
먼저 인사 후 일분 자기소개를 하였다. 초반에 긴장 풀어주는 질문인 "뭐 타고 왔어요?" 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 다음에는 한분씩 질문하고 싶은 것을 질문하셨다. 오른쪽 2번째 분부터 차례대로 질문하셔서 질문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없었다.
끄덕여주시기도 하고 웃어주시고 놀라는 표정도 지어주셨다. 하지만 휴대폰을 많이 만지셨고 서로 문자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평가하는 느낌이 들었다. 쳐다봐주지 않는 분도 계셔서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꼬리질문이 엄청 많았다. 예상치 않은 부분에서 꼬리질문을 하여 어려웠으며 꼬리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모든 면접관님께서 쳐다보셔서 부담감이 늘어 식은땀이 나기도 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이 버벅거렸던 것이 아쉬웠다. 또한 꼬리질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해 준비를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또한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이런 대답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면접 위주로 이루어집니다. 꼬리질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면접연습을 많이 했더라도 당황스러운 질문 혹은 상황이 생겼을 때 놀라거나 당황한 모습이 나타나면 안됩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 것입니다. 하지만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 노력이 성공으로 돌아가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 45층에 2시에 봤습니다.9/5일 2시
면접관은 2명이고 지원자 10명 이었습니다.남 여 합쳐서 10명 지원자 입니다.
2:1 면접, 개인당 할당 시간 15분 봤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어 보았습니다.
경력사항 쓴 업무내용 및 엑셀워드 프로그램 능숙도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한화생명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해 보아라 답변을 하였습니다.
개인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사무직 관련하여 업무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다룰지 물어보았습니다.
5년후 자신이 입사한 기업에 어떤모습일지 설명 보라고 하였습니다.
마무리를 잘 하였고 무난한 면접방식 이었습니다.
인사 담당자 및 실무 담당자가 경청 하면서 들어 주었습니다.
업무관련에서 궁금하다고 말하니 자세히 말해주고 근무장소에 대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인사 담당자 및 실무 담당자가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한 후 저의 성격과 컴퓨터 관련 기술에 주안점을 두는 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목표나 계획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성의껏 예의 바르게 하는게 중요시 되는 면접 분위기 였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는 분위기 방식 이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진행됐습니다. 웃거나 화기애애 한 분위기 보다는 물흐르듯이 자연 스럽게 보았습니다.
여는 면접장 처럼 순서대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압박질문이다 돌발질문은 많이 없었습니다.
평범한 질문이지만 평범하지 않게 답변을 하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면접 답변에 성실이 임했고 최선을 다해 보여 주는게 중요한거 같았습니다.
한화생명에 대해 블록체인 인슈터테크 그리고 제가 개발해 보고 싶은 상품을 말할걸 그랬습니다.
인슈터 테크에 대해 타사는 이미 이런 상품을 개발중이고 앞으로 생명보험은 인슈어테크에 선점하는
기업이 명실상부 생명보험 1위가 될 확율이 높다는 것과 면접시간에 길지 않기 때문에 준비한 내용을
다 말하지 못한게 아쉬었습니다. 준비한 만큼 더 보여주지 못한게 가장 아쉽고 후회가 남습니다.
더 잘 할 수있을 면접 이였습니다.
한화생명 관련기사 대표 인터뷰 보험상품 재무재표를 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정장은 검은계열 흰셔츠가 무난하고요. 인사성 밝은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면접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 줬으면 합니다.
면접시간에 일찍 도착 하는것이 중요하고 자기소개 1분을 많이 연습하세요. 여기서 이미 어느정도 결정 나는거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는 면접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상 질문에 평범한 답변보다는 자기만의 독창성 있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궁금한 질문을 미리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신의 향후 회사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만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자기관리를 면접전 까지 잘 하 시길 바랍니다.
건광관리 당일 컨디션일 면접에 많이 중요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한화 63빌딩에서 2시반경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15명정도 되었다.
다대다 면접으로 한팀에 7명정도 들어갔다.
먼저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하고 그다음에 면접을 보았는데 1분 자기소개를 시켰다. 1분 자기소개뒤에는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확인하며 원하는 지원자에게 개별 질문을 주로 했고 개별질문은 거의 경력사항 질문위주였다.
면접관들은 면접자들이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분위기를 풀고자 농담도 자주 던지고 한명한명에게 말을 걸어주는등 면접분위기가 정말 좋은 회사였다.
면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며 면접분위기가 정말 좋은 회사였다. 또한 면접에 있어서 압박면접이 전혀 없었다.
항상 면접을 보고나면 생각나는 질문에 대한 답들은 아쉽다. 그렇지만 이번 한화에서 면접은 그래도 아는 질문들만 받아서 아쉽진 않았지만 다른 면접자들이 너무 면접을 잘봐서 위축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다.
면접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한것같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집에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하는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것같고 떨더라도 준비해간말들은 최대한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또한 면접관들의 눈을 피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짓는다던지 자신의 평소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필요할것같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보러가기전에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고 자기소개도 완벽하게 습득해가는게 중요할것같다. 또한 무엇보다도 떨지 않아야 한다.
63빌딩에서 오전 10시에 봤음. 인적성 시험이 없기 때문에 매경TEST로 시작한 하루 일정이 오후 6시가 다돼서야 끝났음. 경제상식 시험을 간단하게 보고, 토론면접 PT면접을 봤음. 면접 순서에 따라 대기시간 복불복이 심함. 63빌딩 45층에서 면접 대기하는데 뷰가 좋음.
경제상식평가 같은 경우는 인적성시험과 같은 구조. 1명의 시험감독과 40명이 시험을 치는 형식
PT면접은 3대1, 토론면접은 관찰자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서 토론.
PT면접은 3대1, 토론면접은 면접관의 참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지원자 6명이서 진행.
PT면접이 메인 면접이었는데, 다른 실무진면접과 다르게 임원분도 한 분 계셨음. 자기 소개 간단하게 하고, 준비한 PT를 오른쪽 화이트 보드를 이용하여 발표하는 방식이었음. 면접관들이 나이가 많은 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반응이 크게 좋지는 않았음. PT이후에는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꼬리 질문을 이어서 진행함. 이후에는 인성면접을 진행.
발표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표정이 좋지 않았다. 감기 때문에 계속 기침을 했는데 물을 마시면서 대답하라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려고 함. 가운데 앉으신 임원 분은 편안한 아빠 같이 계속 듣는 역할을 자처하다가 마지막에 질문 하나 정도만 하셨음.
면접관이 농담을 하기도 하며 웃어주기도 함.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았지만 날카로운 질문은 계속 들어왔음. 정말로 이 사람이 보험업계에 관심이 있고, 영업관리자로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을 체크하는 질문들을 계속 했음.
보험업계를 원래 준비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업계에 대한 준비를 중점으로 했는데,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질문들에 대해 준비가 미흡했다. 가장 크게 실패했던 경험이 무엇인지, 그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일반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잘 대답하지 못해서 떨어진 것 같다.
PT주제는 기출문제와 동일하게 나왔으니 조사해서 준비해 가면 좋을 듯 하다. 100억이라는 돈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 자산 운용을 할 것인지,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여 보험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었다. 엄청 기발한 답변을 내놓지는 않아도 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있고 고민을 해보았다는 정도만 보여주면 되는 것 같다. 이후에는 본인이 보험영업에서 발휘할 수 있는 어떤 역량이 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함.
면접은 63빌딩 45층에서 봤습니다.
피티,역량 면접 면접관은 3명, 토론면접 면접관도 3명임.
피티면접과 역량면접을 묶어서 30분으로 진행하고 토론면접도 30분으로 따로 진행함
먼저 피티면접 준비할시간을 주고 준비가 끝나면 빈손으로 피티면접장에 들어가게 합니다. 피티를 5분동안 진행하면 그에 대하여 면접관들이 질문을 합니다. 질문이 끝나면 자리에 앉아 바로 그 상태에서 역량면접에 들어갑니다. 역량면접은 20분정도 합니다. 토론면접은 5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3명의 면접관이 보는 앞에서 토론을 합니다.
면접관님들은 군대얘기와 공부얘기에 많이 공감을 표해주셨습니다. 같은 공부를 하셨던 면접관님도 계셨던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공부 얘기를 할 때 시험 제도에 대하여도 굉장히 자세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예를 들어 1년에 뽑는 인원이 몇년 전까지는 몇명이었는데 언제부터 몇명으로 감소했다는 사실까지도 알고계셨습니다. 반응은 좋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처음 피티를 진행할 때는 굳은 표정으로 가끔씩 고개를 끄덕여 주시는 정도의 리액션만 보여주셨지만 피티를 마치고 질문타임에 들어가자 3분의 면접관이 서로 농담도 주고받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토론 면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역량면접을 진행하던 중에 쉬는 기간동안에 무슨 일을 하며 쉬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책읽고 여행다니면서 쉬었다고 대답했는데 사실 다른 활동을 한 것이 있었어서 면접장을 나오면서 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못한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거 말고는 다른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면접은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로 쓰이는 전쟁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가장 솔직해져야 합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지 않으면 어디서든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거짓으로 답변을 할 생각은 아예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면접준비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자소서를 가장 깊게 살펴보시고 학년 별 학점을 입력하는 란이 있는데 학년별 학점 변동까지 보시면서 질문을 하시므로 자소서와 입력하신 스펙을 꼼꼼히 숙지하시는게 좋습니다.
12월 7일 8시 40분 / 한화생명 본사(63빌딩)
8시 40분까지 집합하고 9시에 면접대기장소인 45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자는 약 18명정도로 3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이서 함께 들어갔고 가운데에는 대표이사님 그리고 왼쪽 2분은 인사담당 임원, 오른쪽 2분은 영업본부 임원분이 앉아계셨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전 6명이 한방에 모여 인사담당자로부터 간단한 임원면접장 들어가는 방법과 인사하는법 그리고 끝나고 나오는 법을 배우고 입장하게 됩니다.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영업본무 임원분들이 지원자당 2~3질문을 하시고, 인사담당 임원분들이 지원자당 1~2질문을 하십니다. 가운데 앉아계신 대표이사님은 질문을 하지않으시고 듣기만 하십니다.
질문의 답변에 대해서 대꾸를 하거나 꼬리질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매우 꼼꼼하게 읽어오시고 포스트잇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은 걸 볼 수있었습니다. 자소서기반 질문대비를 철저히 하는게 필요한겉 같습니다.
임원면접이기 때문에 지원자들 모두 긴장을 한 상태였고 임원분들의 포스가 엄청났습니다. 특히 가운데 앉아 계시는 대표이사님의 풍채가 남달라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사담당 임원분들이 긴장을 풀고 편하게 면접에 임할수 있도록 말을 해주시기는 하나 임원면접의 특성상 분위기가 매우 엄숙했습니다.
면접 질문중 어떤 리더십을 펼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이 아쉬웠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영업관리에 있어서 어떤 강점이 있고 이런식으로 리더십을 펼쳐서 한화생명의 핵심 지점장으로 성장하겠다. 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한화생명 1차 면접은 금융논술/PT/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특히 PT면접시 꼬리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명보험회사의 구조와 한화생명의 상품과 현재 생명보험시장의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준비를 하시고 가는게 논술 및 PT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이 들어올텐데 그 외에 내가왜 영업관리자 직무에 적합하고 앞으로 어떤 영업관리자가 될것인가를 명확하게 임원분들에게 전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월 26일 토요일 11시에 시청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화태평로 사옥 12층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1명에 지원자 2명 1:2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한 명이 면접자 두 명에게 번갈아가면서 질문했습니다.
나이 순으로 대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지원자님께 자기소개도 먼저 시켰고, 하나의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항상 두번째로 물어보셔서 상대방 대답을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 할 말을 준비할 여유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답변에 대해서 "좋은 답변이네요"라고 대답해주셨지만, 약간 감정없고 무미건조한 게 느껴져 지금 대답을 잘 하고 있는 건지 오히려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을 듣고 아무 말도 안하고,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 경우도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압박하는 질문은 거의 없었고, 면접 중간중간 면접관님이 본인의 입사 당시의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하면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자신있게 준비해간 예상질문이 있었는데, 물어보지 않으셔서 아쉽다. 마지막으로 할 말을 물어볼 때는 그게 생각이 안나서 오히려 그때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무 말이나 하고 나온 것 같아서 많이 후회가 된다.
면접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질문을 준비하는 것은 좋으나, 면접에 대한 대답을 모두 외워가면 하나라도 생각이 안날 때 엄청 당황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 면접 답변은 되도록 외우는 걸 지양하고 키워드 중심으로 단어만 써서 준비합니다.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면 더더욱 답변을 미리 만들어서 외우기보단, 거울앞에서 본인의 표정을 보면서 키워드를 보고 대화를 풀어나간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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