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면접은 연계된 기관에서 보았고, 실무면접은 여의도 본사에서 봄
영어면접은 1:1, 실무면접은 다:1, 전체적인 지원자 수는 모르겠다.
실무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었다.
영어면접은 해당 시간에 가서 외국인과 보게 된다. 면접 시간은 약 25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에 따라서 면접시간이 왔다갔다함. - 영어면접은 과거/현재/미래/가정법 등 다양한 시제를 구사하는 것을 보고자 함
실무면접은 30분~1시간 정도 본 것 같고 면접관 3명이 나의 이력에 관해 질문을 한다.
영어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이 젠틀하고 딱딱했다. 잘 봤는지 못 봤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었다.
실무면접은 아무래도 다양한 위치의 실무진이 있다보니 가장 높은 실무진이 반응이 좋으면 잘 풀린 것이었음.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실무진이 느끼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웃기도 하였고, 발표를 한 뒤 목이 막히면 물 먹으라고 물도 가져다 주고 여러모로 이런 분들이랑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면접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굉장히 아쉬웠고 불안한 마음이 컸다. 결과적으로는 합격.
실무면접은 이렇게 답변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면서도 이보다 잘 할수는 없었다 생각했다. 해당 면접도 합격하였음
면접을 준비할 때는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실무진 면접에서는 같이 일하기에 얼마나 실력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임원면접과 같은 경우에는 인성면접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인성면접 기출문제 위주로 답변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고, 어느 면접이든 1분 자기소개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대다 면접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고 시작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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