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본점 15층에서 대강당에서 응시했습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대충 300명정도 응시한 것 같습니다. 구매직군과 SW직군이 있었는데 SW직군만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IT상식, 프로그래밍 언어, S/W공학, 인프라 및 보안,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나왔습니다.(메일에서 알려줌) 일반적인 정보처리기사를 푸셨다면 문제는 잘 푸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자바가 나왔으며 자바문제가 제일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른 S/W공학이나 인프라 및 보안(데이터통신이랑 비슷함)은 정보처리기사 유형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의 유형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자바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실행 후의 결과는? 이런 식으로 나와 자바와 DB 사용법도 알고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IT 상식도 얼마 안나오니 한번쯤 훑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딱히 이걸 위해 준비한 책이 없기때문에 평소에 IT에 관심이 많다면 무리없이 푸실 수 있을 겁니다. 매년 문제도 바뀌는 것 같으니 준비 잘하세요.
을지로3가역 5분 거리에 있는 IBK 기업은행 본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커다란 건물이라 쉽게 찾을 수 있고 입구에서 통행증을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이름을 확인하고 싸인후에 시험장으로 진입했으며 시험장은 여러 방이 있고 한 책상에 2명이 시험을 치게 되어 있었습니다. 책상이 좁지는 않아서 둘이서 본다고 불편하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문제들과 IT 기본 상식, JAVA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되었고 특히 JAVA 문제는 과거 20문제에서 올해 40문제로 늘었습니다.
난이도는 정보처리기사를 착실히 공부한 사람에겐 특별히 어려울 게 없었을 문제였고 JAVA도 프로젝트를 두 개이상 진행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습니다.
단지 문제가 100문제 중에 JAVA가 40문제고 나머지가 60문제라 JAVA를 모르는 사람에겐 절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SQL, DB 부분만 적절히 공부한다면 정처리문제는 어려울게 없으며 IT상식은 후기에서 검색한 것만 보고가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단지 저처럼 JAVA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JAVA의 특징에 대해 이론을 상세히 공부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합격후에 안내메일을 받으셨다면 정보처기사 필기문제를 근 2년 어치정도 풀어보시고 JAVA 이론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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