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위치해있는 캐스트하우스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2시에 있는데 저는 2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1명이였고 지원자는 대략 40명정도되었고 5명에서 6명정도 입장했습니다.
면접관 1명이였고 차례대로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후 면접관이 순서대로 질문을하는것에 대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차례대로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후 면접관이 순서대로 질문을하는것에 대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재입사의 경우는 재입사를 이우와 어디 지원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첫지원자들의 경우는 지원동기와 자기가 지원한 부서에 지원한 이유를 물어보고 자기가 지원한 부서로 다 갈수있지 않다는 애기도 해주셨습니다. 그 후 지원자가 궁금한 질문을 면접관님꼐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공감을 매우 많이 해주시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해주셨고 머리색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제가 제 차례가 될떄마다 자신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자신감있게 말했고 지원자들이 말할때마다 웃으시면서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누가 붙고 떨어질지 매우 알기 어려웠습니다. 표정만 보면 다 합격 시킬것처럼 좋은 표정으로 보셨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지원자들의 재치있는 답으로 많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면접장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가 마지막 전 면접팀이였기에 매우 많이 기다려 지치기도 했고 오랜시간동안 혼자서 면접을 보신 면접관님도 지칠대로 지쳐있던 상황이라 축 처진분위기에서 시작했는데 매우 활기차게, 빠르게 끝난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이 오가진 않았는데 지원자들이 자신있고 해맑게 대답해주고있어서 즐겁게 끝난거 같습니다.
앞팀들은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저희 팀은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끝난 부분이 좀 많이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또 저희 팀에는 재지원자들이 3명 일반지원자는 2명이라서 재지원자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전에 일하던 환경을 묻는다거나
다른 부서 지원 이유라던가 이것저것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신것 같습니다 또 좀 질문을 생각보다 잛게 대답한 부분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우선 면접장은 10분 전에는 도착해야되며 입사지원서를 한번 더 다시 쓰는데 10분이라는 시간밖에 안줍니다. 짤막하게 자기를 표현할 수있게 고민해서 가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들어가서는 항상 웃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 좋습니다. 자세는 반듯할수록 목소리가 더 잘나온다는걸 알아두면 좋습니다. 꼭 에버랜드여야만 하는 이유를 고민해놓으면 좋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얘기하는걸 듣고 좋으면 저도 저 000지원자 말처럼 이러이러해서 이렇습니다 라고 자기 생각을 같이 얘기하면 남의 애기를 들어주는 공감능력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면접관이 어떤게 안됩니다 이런거 어떠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절대 그 조약을 지킬수있다는 자신감도 꼭 보여주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염색부분을 제치있게 대답하여 에버랜드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사람으로 보았다며 합격 후 면접관님께 칭찬을 들었습니다. 또 꼭 웃으세요. 싱글벙글하게 어린이손님을 자주 만나는 자리입니다. 따뜻해 보이는 미소가 가장 좋은 인상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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