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5.11일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빨리가야했고, 지각할 뻔했지만 제때에 도착했습니다. 회사 인기가 있는 만큼 결시율은 2~3명 정도 였습니다. 감독관 2분이 계셨습니다.
NCS 문제는 항공(공항, 운항 등) 관련 문제가 많았지만, 배경지식 없이도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는게 어프로치 단계랑 관련된 문제가 있었는데,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조금 더 편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공 문제는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기사수준이 아니라 조금 깊게 대학교 전공 수준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회로, 디지털 필터 등 문제가 다양해졌습니다.
평소에 항공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cs는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읽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경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풀 수 있기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전공은 확실히 어렵습니다. 기사 수준의 이해를 넘어서 대학교 전공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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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기 | 1 | 3 | 1 | 1 |
‘2018년 하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기 | 2 | - | - | - |
‘2017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기 | 2 | - | - | - |
‘2016년 하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기 | 3 | - | 1 | - |
‘2016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후기 | - | 1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