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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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 | 65 | 37 | 2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6 | 2 | 1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 | 2 | 1 | 1 |
2016년 상반기 | - | 10 | - | - |
2015년 하반기 | - | 5 | 11 | - |
2015년 상반기 | - | - | 3 | - |
2014년 하반기 | - | 8 | 7 | - |
2014년 상반기 | - | 2 | 6 | - |
2013년 하반기 | - | 7 | 1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0 | - | - |
평일 오전 8시반부터 면접을 봤습니다.
2대1이었습니다.
피티면접과 역량인성면접 두가지였습니다.
신기한 건 줌면접으로 3~4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당일날 면접시간을 안내하고 그 시간에만 맞춰서 입장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비대면이라서 방 안에서 그냥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 그래도 면접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티면접 진행을 위해 파워포인트가 컴퓨터 안에 설치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롯데 역량면접은 매우 친절하고 반응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하이마트도 똑같았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 매뉴얼이 있는거고 그대로 면접관들이 진행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고 피티면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피티 특성상 본인의 논리에 대해 꼬투리를 잡아야 하는 질문들이 있어서 좀 긴장도 많이 되긴 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그만큼 기대를 많이 하게 되어서 떨어지면 실망도 크긴합니다. 피티면접도 좋긴 했지만 역량만큼 좋지는 않았고 날카롭게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제 논리를 깊게 파고 들어가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분석 했던것도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 아쉬웠던 것은 없는게 면접준비를 완벽히 못하고 면접을 봤던 상태라 제가 생각하기에도 면접을 별로 잘보지 못했습니다. 굳이 말하면 면접에 떨어진게 아쉽겠네요. 그리고 참고로 요즘 하이마트가 상황이 안좋다고는 하는데 영업지원 직무 특성상 좋은 지점에 배정받는 것도 굉장한 운인거 같네요.
면접에 많이 참여하시고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세요. 저 같은 경우 취업이 아닌 다른걸 준비하다가 취준으로 돌린거라 미칠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이 지원서를 10개 정도만 쓰고 좋은 서류결과를 바라는 건 조금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적어도 30개 이상은 쓰시면서 코시국을 대비해야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고 면접 및 자소서 준비에 훈련이 되는거 라고 생각해요.
온라인면접
2:1
2:1 온라인 면접
PT 주제를 확인 후 주어진 시간동안 PT를 작성하고, 이후에 면접관 2명이 있는 방에 입장하여 PT를 발표하고 이후 발표에 대한 질문 및 자소서/이력서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음.
무난했습니다. 다만 추가 질문이 날카롭고 길게 이어졌습니다. 롯데에서 말하는 역량 구조화 면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만, 제 처음 답변이 부족했는지 이어지는 추가질문에 대답하기가 조금 어려웠씁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비대면 면접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으셨는지 서로 조심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앞서 말한 추가질문이라는 것이 이어지긴 했지만 공격적인 질문이라기 보다는 정말 궁금해서 묻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나마 덜 긴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의 경험에 대해 더 분석하고 구조화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6년 전 경험에 대해 추가질문을 계속 받았는데 이에 대한 분석과 구조화가 부족했었던 점이 면접 과정에서 드러난 것 같습니다.
PT면접보다는 역량구조화면접이 더욱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이도 측면에서도 PT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역량구조화 면접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본인의 경험을 누가 어떻게 물어도 알아듣기 쉽게 잘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분석하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10여번의 타 대기업 면접을 보았지만 가장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질문을 했던 기업이었습니다.
대치역에서 가까운 하이마트 본사 빌딩에서 봤습니다. 오후 1시40분 면접이었는데, 대기시간이 약 1시간 정도였습니다. 다과랑 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4~5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약 60명 정도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과 거리는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구조화 면접입니다. 공통 질문으로 1개가 주어졌고, 이후 지원자 1명씩 이력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봤습니다. 꼬리를 무는 진행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압박면접은 아니었기 때문에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1. 많이 웃어주시고, 지원자 대답에 집중을 해줬습니다. 대답 도중에 말을 끊지 않고, 끝가지 들어줍니다.
2. 면접관이 피곤했을텐데 피곤한 기색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3. 오래 못다닐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지원자에게는 계속해서 오래 다닐 수 있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1. 분위기 편합니다. 농담도 많이 하고, 면접 도중에 같이 웃기도 했습니다.
2. 더 많은 대답을 유도하도록 면접관이 이끌어줍니다. 한 질문이 시작하면 2~3개 이상 더 대답하는 것 같습니다.
3.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어느 지원자가 못했는지 가늠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1. 경력자들이 많아서 직장 경험을 얘기했을 때, 저는 대학생활 얘기를 해서 아쉬웠습니다
2. 면접관들이 긴장을 풀라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경직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1. 대기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2. 자기소개서에서 질문을 뽑아내는 것보다 이력서에서 질문을 뽑아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 오래 다닐 수 있다는 자세를 많이 보여주세요. 아무래도 영업직이다 보니 퇴사율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4. 구조화 면접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답변할 때, 너무 많은 것들을 얘기하지 마세요. 조금씩 조금씩 얘기하면
면접관이 그 다음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질문 답변 질문 답변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소통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빌딩에서 12:30분까지 도착했습니다.
면접관 2, 지원자 1 인성면접 / 면접관 2, 지원자 5 토론면접
인성면접과 토론면접 총 2가지 면접을 봤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방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2명의 면접관이 면접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개인의 경력사항, 자기소개서 기재 내용에 대해서 묻거나 하이마트 또는 경쟁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토론 면접같은 경우에는 들어가기 전 하이마트의 주요 사업 방향과 관련된 기사글을 주고 이에 대해 의견을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이후 토론은 팀 내에서 알아서 진행됩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면접관들과 웃으면서 잘 공감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이후에 알아보니 이렇게 면접자들을 대하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자들이 알아서 진행을 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말하는 소재가 떨어져보이자 면접관이 이쯤에서 그만할까냐고 묻고 피드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오히려 가벼운 느낌이었고, 많이 웃으면서 진행이 됐습니다. 무거운 질문도 많이 없었고 준비한 것에 비해서 쉽게 나온다 생각했습니다. 토론 면접같은 경우에도 진행자를 따로 선발하지도 않았는데 한 분이 알아서 진행을 해서 편하게 진행됐습니다.
인성 면접보다 토론 면접이 약간 아쉬웠는데 진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 분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도 잘못되었던 듯 한게 마지막으로 준비했는데 하지 못한 말이 있냐 물었을 때, 없다고 답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롯데의 면접은 심층적으로 묻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개인 뿐만 아니라 제품, 산업, 경쟁사에 대해서도 꼼꼼히 분석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준비했다고 자부했지만 결국 탈락한 걸 보면 더 준비를 잘한 지원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토론 면접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걸 확인하니 부족했던 걸 느낍니다. 꼭 지점은 방문해보고 가능하다면 현직자와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가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닫고 생각합니다.
대치역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보았고, 제 직무는 오후였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 1에 지원자 6명
구조화면접은 면접관 2에 지원자 1명
토론면접과 구조화 면접 두 가지로 치뤄졌습니다.
올해는 임원면접이 없다고 했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20분간 페이퍼를 분석하고 에이포에 정리할 시간을 줍니다.
그 후에 토론면접장에 들어가면 면접관 한분이 그냥 지원자들을 지켜보고 계시고, 지원자들은 서로 돌아가면서
기조 발언 및 토론을 하게 됩니다. 근데 찬/반이 나뉜 주제라기 보다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도 말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면접입니다.
구조화 면접은 두 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혼자 진행됩니다. 엄청 취조식으로 캐물으시고 압박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은 물론 그냥 일반적인 경험이 있냐 없냐, 또 직무 분석이나 회사 분석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토론면접은 그냥 지원자들이 발언할 때마다 면접관이 컴퓨터에 체킹만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구조화 면접은 면접관들이 그냥 모든 답변에 대해 의심하는 느낌이고, 까딱해서 본인이 본인 과거가 잘 기억이 안나면 거짓말을 치는게 되버리는 면접이었습니다. 자기가 진짜 한 경험이더라도 육하원칙 잘 정리하고 가셔야 합니다.
토론면접은 지원자들끼리 서로 배려하면서 발언권도 나눠가지는 훈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도 끝난 후에 피드백 주시는 나름 열린(?) 분위기 였습니다.
구조화면접은 약간의 압박식이고 범죄자로 취조받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썩 유쾌한 면접은 아니었고, 왜 40~50분 동안 앞에 앉혀놓고 질문하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본인들도 귀찮겠지만 꼬투리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구조화 마지막 타임이어서 그런지 면접관들도 이미 다 지쳐있었고
뽑을 사람을 다 뽑은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시간 배정도 운인 것 같지만, 가장 늦은 시간에 걸린건 약간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면접관과 합이 잘 맞고 질문과 답이 잘 오가면 좋은 결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경험에 대해서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 경험 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이 했던 전반적인 경험들에 대해서도 묻기도 합니다.
(ex. 열정을 다했던 적 있나, 가장 후회되는 경험은? 등등)
또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짜인지 아닌지를 계속 파고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마지막에 립 서비스 해주는데 그걸로 낚이지 마세요. 마지막까지 멘탈 잘 붙들고 있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대치역에 있는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1시~5시에 보았습니다.
역량면접은 방마다 면접관이 2명씩 있었고, 토론면접은 면접관이 1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오후 타임에만 60~7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역량면접과, 면접관 1명 지원자 6~7명의 토론면접 두 가지를 보았습니다.
역량면접은 약 40분동안 진행됐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 특징인 구조화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는 거의 물어보지 않으시고 완벽히 자기소개서에 쓴 경험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편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주제가 다양한데 랜덤으로 주제가 선정되고 찬반이 아닌 토의형으로 진행됐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리액션을 취해주셨고 적절하게 꼬리질문도 주셨습니다. 리액션을 너무 잘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면접이 아니라 편하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주 긍정적이었습니다.
압박하려는 태도는 거의 없으셨고, 대부분의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분위기가 안좋았다는 지원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잘본건지 스스로 확신이 어려웠습니다
토론면접이 총 30분 정도 진행되는데 지원자가 7명이다보니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을 피력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좀더 시간이 많이 할당되거나 토론자를 4명정도로 줄여서 동일 시간에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롯데의 다른 계열사는 어떤지 몰라도 하이마트는 구조화면접에서 회사에 대해서 거의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최근 하이마트의 이슈에 대해서 가장 많이 준비해갔는데, 구조화면접은 개인이 살아온 스토리를 듣는 자리라고 하시며 회사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서 회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하기는 하지만 회사이슈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기소개서를 보고 문항당 5~6개 정도로 예상 질문을 뽑아서 대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본사에서 오후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역량, 임원, 토론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오전에는 엘텝을, 오후에는 면접을, 반대로 오전에는 면접을, 오후에는 엘텝을 보는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면접도 역량, 임원, 토론으로 순서가 모두 다릅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의 개입이나 간섭 없이 주어진 주제로 팀의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임원과 역량은 인성면접과 직무면접 혼합입니다.
면접관마다 성향이 다르다는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배려했습니다. 말을 흘려듣지 않고, 잘 듣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질문을 했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압박 면접의 형태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도 지원자가 편안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거나 미흡한 답변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길어진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고 싶은 말, 준비한 말이 많아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긴장될 수록 생각을 정리해 답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지면 답변의 내용도 부실해지고, 좋은 인상도 주기 어렵기 때문에 두괄식으로 핵심을 전달해야겠습니다.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한 사람이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지원자의 미래를 추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실전에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별도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분석도 중요한 부분인데, 느낀점보다 분석 등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석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보다 입체적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진행되는 원데이 면접 방식
그룹 토론 면접: 면접관 2명 / 지원자 5명
역량구조화 면접: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임원 면접: 면접관 2명 / 지원자 5명
그룹 토론 면접: 주제를 주어주고 10분간 생각을 A4용지에 적고 정리할 시간을 준 뒤 토론장으로 가서 면접 진행
역량구조화 면접: 2:1 면접
임원 면접: 2:多 면접
그룹 토론 면접: 면접관은 전혀 개입하지 않고 지원자들이 알아서 진행하는 방식
역량구조화 면접: 2:1 면접으로 철저한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 (꼬리 질문 + 다소 압박)
임원 면접: 타 기업 임원 면접 질문과 유사 (자기소개 + 왜 기업 지원했는지? 등)
(역량 구조화) 말 하나하나에 반응 해주고, 조금 더 디테일하게 물어보려고 함(다소 압박)
(임원) 고개 끄덕이는 정도의 반응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디테일을 추구하는 압박감을 다소 느낌
임원면접 시 너무 나만 튀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롯데 그룹 입사를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본인 자소서에 대한 공부를 어느 기업보다 너 꼼꼼하게 준비해가야 할 것.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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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롯데하이마트(주) 후기 | 1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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