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spc 미래 창조원
시간 : 응시자별로 다름
면접관 3 : 다수 3명 ~ 6명 사이로 봄.
영업은 3명이 같이 들어갔는데 좀 더 들어가는 그룹도 있었음
영어, PT, 실무진
pt는 실무진 면접에 포함되어있고, 영어와 실무진 순서는 바뀔 수 있음.
- 영어 면접은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됨. 면접 시작전에 진행 요원이 입장, 인사, 퇴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영어 같은 경우는 들어가니까 면접관이 하지 말라고 함. 면접관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한국인 3명으로 구성. 개인별로 2개씩 질문함. 오픽 수준. 답변 후 반응도 잘해주고 친절함.
- 실무진 면접은 압박은 아니었지만 실무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벼운 분위기는 아님. 면접관 인상에 따라 분위기는 다양하다고 보면 됨. pt를 하는데 정식발표는 아니고 사전에 제시된 과제를 브리핑하는 수준. 꼬리질문은 업었고 순서대로 발표 후 직무관련 질문으로 넘어감. 차례대로 질문받았고 면접관들도 순차적으로 질문함.
한명은 웃으면서 상세한 피드백도 해주고 다른 한명은 종종 고개를 끄덕임. 한명은 시종일관 무표정이었고 가끔 답변에 고개를 들어 쳐다보기도 했다. 영어 면접의 경우 면접 전 진행은 한글로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는 것인지 친절하게 대해준다. 답변 후 interesting 등의 반응이나 답변한 것을 정리도 해주었다.
압박은 전혀 없었음. 하지만 질문이 실무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가볍지만은 않았다. 출신 군대 이야기를 할 때 조금 분위기가 풀어졌다. 영어 면접이나 실무면접이나 꼬리질문은 없었고 진행요원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었다.
회사의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더 좋은 답변이 나중에 떠올라서 아쉬웠다. 미리 준비한 부분이었지만 두번째로 좋다고 생각한 답변을 이야기 해버려서 아쉬웠다. 표정을 밝게 유지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잘 되지 않았고 어색하게 보였을 것 같아서 아쉬웠다.
영업 직무의 경우 여성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회사의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면접장에서 떨거나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영어나 pt의 경우 비중이 큰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실무 관련 면접도 변별력이 있다고 느껴질 만큼 어렵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뭘 보고 뽑는건지 의아할 만큼 평이한 면접이었다.
직무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이력과 강점 등 지원 직무와 관련해서 스스로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가야 한다고 느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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