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학과 수석, 그리고 또 도전"
저는 모든 학기 꾸준한 학점 상승과 수석으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생 새내기 시절, 전공 수업에 큰 흥미를 붙이지 못하여 학업에 소홀했던 저는 3점대 중반 학점에 머물렀습니다. 군 제대 후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을 위해 하던 아르바이트보다 학업에 몰두하여 장학금을 받아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첫 단원부터 공부하기보다는 과목의 단원을 모두 나열한 후 적절히 분배하여 진도를 설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일일 계획을 상세히 세우고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5학기, 4.38점으로 과 3등을 하여 멀게만 느껴졌던 장학금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과 수석으로 변경하였고 더 높은 목표를 이루고자 더 노력하였습니다.
일일 계획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피드백을 하며 복습 횟수를 늘렸고 기존 공부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밤낮으로 공부한 끝에 모든 학기 꾸준한 학점 상승을 이루었고 6학기에는 4.5점으로 과 수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 경험으로 저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얻으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이룬 성공 경험으로 얻게 된 도전 정신과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며 갖춘 기반을 바탕으로 금호건설의 플랜트 직무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글자수 699자1,195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