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는 자소서를 통해 BGF리테일(기업)에 대한 관심과 IT(직무)에 대한 이해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본인의 IT 직무역량이 기업의 어떠한 상황에서 쓰임이 있는지를 잘 기술하였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다만, 두 번의 인턴 경험에서 배운 직무역량을 연결해서 기술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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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BGF리테일에 있어 “IT직무”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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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다른 이해관계 부서들의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그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더 자세히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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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새로운 발표방식을 선택했을 뿐 아니라, 구성원의 반대를 극복하는 내용까지 적음으로서 ‘변화’를 주도했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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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해당 질문의 의도는 “CU를 잘 알고 있는가?”와 “그래서 본인은 어떻게 일할 생각인가?” 2가지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묻는 것입니다. 작성내용을 통해 CU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것과 IT직무로서 기여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잘 기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