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호감가는 내용도 없고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음 [좋은점] 특별히 좋은 점을 찾을 수 없음 [아쉬운점] 직무 전문지식, 입사 포부가 전혀 호감을 주지 못함 [보완요소] 경험을 묻는 항목은 지원자를 평가함에 특별히 비중을 가지는 부분이 아니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직무 전문지식을 묻는 항목과 입사 포부를 묻는 항목에서는 회사의 특성이나 직무의 특성에 대해 지원자가 나름대로 조사하고 준비했다는 것이 엿보여야 합니다. 현재 내용에서는 그에 대한 지원자의 강점이 전혀 엿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 때문에 지원자가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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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 경험이 도전적인 이유는 학교 시험 전날에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이고 다음날 시험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이 지원자에게는 도전이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원자 입장에서는 큰 도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평소에 학업 관리를 철저히 한 사람은 시험 전날에 다른 행사가 있더라도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소재를 그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좀 더 도전적인 느낌이 들 수 있는 상황을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 시험을 못 보면 목표로 했던 ~~을 실패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와 같은 내용이 필요합니다.
아쉬운점 2 특별한 내용이 아닙니다.그냥 열심히 노력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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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질문을 잘 못 이해한 내용입니다. 평소의 생활소신이나 좌우명 등 가치관리 흔들렸던 경험을 쓰라고 했는데, 신념을 지킨 사례를 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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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소통은 전문지식 습득과 관련이 없는 업무적 태도에 해당됩니다. 지원직무가 어떤 직무이고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그 특징과 관련하여 어떤 직접적인 전문성이 있는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경우, 어떤 직무인지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2 이 내용 역시, 지원직무에 직접적인 전문지식이라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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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직무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지원자들이 흔히 쓰는 방식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요지는 빨리 적응하고, 업무에 성과를 낸 다음, 후배에게 도움을 주면서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범용적이고 일반적인 포부라는 것입니다. 지원자 역시, 지원회사 및 지원직무에 대한 특별한 조사나 분석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