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C 판촉영업부터, 필드에서 키운 영업마인드 ‘끈기’ "
ooooo에서 건강식품 필드영업을 했습니다.
제가 관리를 맡게 된 대리점 인근지역의 학교, 유치원, 개인사업자와 방판사무실, 약국들까지 건강식품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은 모두 소개받아 영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약 6개월 동안 100건이 넘는 계약서를 만들었고, 이는 남부 팀 영업실적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입사 동기들은 그 비결을 물었고, 저는 ‘끈기’라고 답하였습니다.
한 번 거절당한 상대에게도 불편한 상황을 무릎 쓰고 끊임없이 영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는 고객들도 결국에는 YES를 말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끈기 덕분입니다.
따라서, 영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끈기’이며 빠질 수 없는 저만의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자수 406자676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