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제2의 학교]
현장에서는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배움이라는 열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교내기술경진대회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도면과 실습 도구를 체험해볼 좋은 기회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실습과제보다 어려운 도면을 실습해보면서 기존의 실습 기능이 더욱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가면 선배님들께 많은 기술을 전수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열정을 가지고 기술을 습득하여 학생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랜드 건설은 지난 20년부터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을 통해 이랜드 건설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이랜드 건설에 다닌다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랜드 건설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세계 일류 건설 회사로 거듭나는 이랜드 건설에 벽돌을 올릴 기회를 저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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