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줄 모르는 투견'
목표한 바를 끝까지 해내는 투견처럼, 목적을 이룰 때까지 덤비는 ‘도전정신’은 저만의 강점입니다. 강점을 살려, 맡은 직무에 끈질기게 도전하여 성과를 내는 대유 人이 되겠습니다.
2001년,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OO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친구를 사귈 시간도 없었지만, 전교 부회장에 출마했고, 연속 3학기 낙선했습니다. 마지막 도전에서 그간의 실패를 교훈 삼아 두 가지를 실천했습니다.
첫째, 경쟁자들보다 30분 일찍 등교하여 홍보운동을 했습니다.
둘째, 점심시간 홍보운동을 남들보다 5분 더 많이 했습니다.
결국, 당선되었습니다. 2년간의 도전은 목표를 달성하고서야 끝이 났습니다. 때로는 무모하다는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목표를 달성해낸 적이 더 많습니다. 강한 ‘도전정신’으로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대유 위니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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