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다]
GS리테일에서 근무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산업에 대한 지식, 시장에 대한 이해도, 영업 역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이 있기에 GS리테일이 있고, `점주`가 있기에 GS리테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통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항상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초기에는 GS리테일의 편의점과 수퍼마켓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겠습니다.
또한 각종 고객 불만 해소 및 점주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앞장서겠습니다. 5년 후에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영업 전략을 도출하겠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점포의 수익 개선에도 앞장서고, 점주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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