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만난 인연]
초등학교 6학년, 우연히 PC 잡지를 구입하여 본 뒤, 컴퓨터라는 기계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매달 잡지를 구독하고 각종 서적을 통해 컴퓨터에 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나아가 대학에서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며 전공 지식을 쌓았고, 각종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제가 배운 이론을 실제로 구현해보며 원리를 익혔습니다. 또한 후배, 비전공자 과정, 외국인 유학생 등 각종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여 학업에 도움을 주면서 제가 터득한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초를 탄탄히 하였습니다.
또한, 전공 수업 시 기존 이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졸업논문을 작성하고, 학회에도 등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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