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접근으로 도전, 성취하겠습니다]
학부시절 마케터 활동에 참여, 홍보콘텐츠 제작을 담당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콘텐츠는 활자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고, 저는 차별화된 그릇이 필요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인포그래픽이라는 형식을 떠올렸습니다.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고,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로서 젊은 층에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당시 부족했던 기획력과 디자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담당하는 실무자를 직접 찾아 조언을 듣고, 온/오프라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콘텐츠를 살펴봄과 동시에 포토샵 기술을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재일(2015/03/27) 기준 2,845회의 조회수(평균 약1,500회)를 기록하는 성공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큰 줄기의 마케팅 방향성은 상부에서 결정, 전달이 되지만 이를 실제적으로 고객에 매칭시켜 특화‧집행하는 일은 영업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끈기로 성취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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