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CJ]
사람들에게 CJ는 더 이상 뗄 수 없을 정도로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한 CJ의 저력은 CJ만의 뛰어난 정신과 기업 문화가 뒷받침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변화를 선도할 수 있고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CJ올리브 네트웍스는 CJ가 이러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하며, 저 또한 CJ올리브 네트웍스에서 CJ그룹 비즈니스에 안정적인 IT서비스 제공 및 최적의 IT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춘 열정적인 인재]
저는 평소 언어에 대한 이해력이 빨라 프로그래밍을 할 때면 남들을 가르쳐주고, 프로젝트 때는 개발 리더인 경우가 많으며, 주위에서 “프로그래밍에 실력이 있다.”라고 인정받습니다. 또한 CJ 핵심가치인 열정적인 인재에도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동아리 임원 당시 OB/YB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대학교 때 **라는 학술 동아리에서 임원을 맡았던 적이 있었는데, 동아리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회원들 다수의 고민거리인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취업에 필요한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예전에 폐지되었던 OB/YB 모임을 부활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고 마음 먹은 만큼 쉽진 않았습니다. 회식 장소를 예약하기 위해 여러 군데를 돌아다녔지만 구하기 쉽지 않았고, 선배님들께도 연락이 잘 닿질 않아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임원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다독였습니다.
그러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 할 수 있었고, 행사에는 OB/YB 합해서 약 40명 가까이 참석하였습니다. 후배들뿐만 아니라 선배님들도 자신이 가진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OB/YB모임은 이어져가고 있고 좋은 기회를 얻어 인턴이나 취업이 된 학생들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자에서 인턴 당시 리턴 스캐너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다른 인턴 사원들은 테스트 업무를 맡는데 비해 저는 기꺼이 개발 업무를 맡았고, 스캐너의 모터가 홈에서 출발할 때뿐만 아니라 돌아올 때도 스캔이 되도록 하여 스캔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리턴 스캐너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열심히 임해서 회사 사장님 및 직원들의 신임을 받습니다. 또한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다 보니 손님들께 팁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듯 프로그래밍 실력도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열정적인 인재이므로 CJ올리브 네트웍스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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