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는 단 1명의 주인공이 되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좋은 환경안전 관리자가 되기 위해 **에너지를 퇴사하고 편입을 준비하였습니다. 당시 경제적 여건상 편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와 편입 공부를 동시에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그 결과,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공부를 위해 주어진 시간은 4시간가량이었습니다.
비록 적은 시간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10개월간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4시간의 노력은 저를 단 1명만 모집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편입의 주인공이 되도록 해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목표를 정하고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4학년에 안전공학 부전공을 이수하며 산업안전기사, 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외활동을 통해 우수 활동자로 선전되어 서울 시장 표창장을 받고, LGSF 대학생 친환경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LG생명과학 입사 후에도 계속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자신의 발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환경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LG생활건강 해태음료를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이뤄나가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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