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할 때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줄 AMOREPACIFIC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라는 책은 열정이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이에 깊이 공감합니다. `화장품의 얼리어답터`로 통할만큼 `Sephora`를 매일 드나들며 새로나온 화장품들을 테스트 해 보았고 아모레퍼시픽의 품질에 반하여 실제로green tea seed treatment oil, CC쿠션`등을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직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각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소통의 능력을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K-Beauty의 선두, 아모레퍼시픽에서 중국을 넘어 북미,유럽에서도 높은 매출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애사심을 가지고 출근하는 저의 가슴은 매일 열정으로 뛸 것 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중국의 시장가치는 무궁무진하며 글로벌사회에서 경쟁력있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중국어 구사능력은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때 중국어 입문과정을 들었으나 사용하지 않으면 도퇴되는 것이 언어능력이기 때문에 단어 등을 많이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 후 현지채용과 교육에 있어 중국법인 현지 관리자 또는 현지 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매출상정에 기여하고 현지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6개월전부터 잡코리아의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중국어를 공부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HSK 1급 취득과 비즈니스회화가 가능한 정도의 중국어를 구사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팀내 중국인 동료들과 점심시간마다 식사를 같이 하며 하루에 한단어씩 문장에 응용하여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인사팀의 해외 인턴쉽 과정을 통해 중국에 가서 현지인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중국어를 연마할 것이고 사내 중국어 능력시험에 적극 참여하여 글로벌 인재가 되기위한 자기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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