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글로벌 하게 논다! 전 세계를 무대로 삼는 외국계기업 5
잡코리아 2016-07-12 12:18 조회수4,712
한국지멘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의 한국 지사다.
현재 지멘스는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진출했으며,35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글로벌 2000대 기업 대기업 부문 2위 차지(포브스),유럽 500대 기업 1위(파이낸셜타임즈 선정) 등 화려한 연혁을 자랑한다.
한국마즈
초콜릿 M&M's,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초콜릿 바
SNICKERS, 애견식품 브랜드 Cesar 등으로 널리 알려진 마즈.
한국마즈는 1992년 설립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한 우량 외국계 기업이다.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에 이름을 올렸고,
2015년 25대 세계 최고의 다국적 기업에도 선정되었다.
이베이코리아
옥션, G마켓, G9 등의 거대 쇼핑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
국내 온라인 소핑 업계 1위로, 쇼핑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이베이코리아는 미국, 독일, 영국에 이어 이베이 진출국가
기준으로 전 세계 거래액 4위를 기록하고 있다.
ABB코리아
ABB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한
전 세계적인 규모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130년 전통을 가진
글로벌 장수 기업이기도 하다.
본사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으며, 한국에는 1960년대 진출했다.
ABB코리아는 국내 글로벌 기업 중에서 현지화에
가장 성공했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포시즌스호텔서울
1960년에 설립된 포시즌스 호텔은 약 55년의 서비스 노하우를 간직한 기업이다.
국내에는 2015년 10월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로 문을 열었다.
포시즌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가
선정한 2016년 핫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럭셔리 호텔이기도 하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박재은 j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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