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직무설정을 못할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떤식으로 찾았나요?
제목 그대로 제가 뭘 잘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할 스펙도 4년이 되도록 못 찾았습니다. 현재 4학년이지만 관심있는 직종을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직무캠프 기획과 영업관리 듣고 있고 자격증은 이번에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 사기업 획득했고 직무적으로 볼때 나오는 것과 목표는 운전면허증 따서 목표를 낮게 잡으면 영어관리나 영업이고 높게 잡으면 사무직 컴활잡고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하반기 취업 노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길이 잘 맞는지도 모르뎄고 남들에 비하면 늦은 것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2년은 코로나 기간이라서 방황했고 3학년때 직무관리로 방황을 했지만 더욱 큰 문제는 제가 대외활동 공모전은 하지만 그렇다할 전공점수를 제대로 못 채웠다는 겁니다. 남들을 보면 적어도 전과해서 하고 싶은 기업을 딱 정하고 가던데 저는 전과도 3번이나 했고, 졸업하더라도 전적대가 심하게 걸려서 편입을 할까 생각중이기도 했지만 한번은 직무나 학과 못 정하고 한번은 토익잠수가 낮아서 못 잡고 또 편입을 하자니 졸업하면 27살이고 링커리와 같은 부분에서 여자들의 취업나이는 적어도 27살이 마지노선이라고 합니다. 취업 시즌에서 보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제가 원하는 분야라면 하나라도 끝까지 믈어서는데 지금 상황이면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영영 백수로 200씩 받으면서 살기에는 그렇다라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야도 다양해서 교육 미디어 회계 영업 등등인데 하나의 직무를 정하고 끝까지 가야 할텐데 못 정하고 방황이나 하면서 꿈은 크게 갖지만 노력은 쓸데 없이 하찮습니다. 한 분야에 집중이라도 못해서 성적은 3.1로 떨어지고 무지성 휴학을 했는데도 우울하네요.시간을 되돌린다면 적어도 중학교때까지는 알바를 하면서 찾을 활동이나 진로기회가 없다는 것에 후회가 됩니다. 예시로, 교육기회라고 잡아도 교육쪽은 학벌이 심화게 가는데 대학을 편입해서 경력을 쌓거나 졸업하고 대학 가능 것도 기업측에서는 전적대 꼬리표와 학벌도 걸리고 인생 헛살았나 싶기도 하네요.선배님들은 직무적으로 정말 간절히 원하는 건 어떻게 찾았으며 졸업하고 30살이나 28살쯤 대학 가는게 늦지는 않을까요?취업 분야도 힘든게 학점도 망해서 공기업을 가자니 엄격한 관리에 사기업은 자유분방하지만 적어도 퇴직기단이 짧다는 것도 그렇네요. 공기업쪽 가면은 병원 행정쪽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