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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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Q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전망과 이에 대한 고민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대학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네트워크 회사에 다니고 있는 1년차 27살 네트워크 엔지니어 입니다.저희 회사는 주로 스위치 중고 장비를 유통 판매하고외국기업의 솔루션을 저희 국내에 총판하고 있습니다.네트워크 구축이나 유지/보수는 따로 하지 않고 있어서 현장 경험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물론 네트워크 일이 저한테 적성에도 맞는거 같고 재미는 있지만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여 요즘 들어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저의 가장 큰 고민은 네트워크 기반을 잘 다진 후에 보안이나 클라우드 쪽으로 가야할지...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개발을 배워서 개발자를 준비해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입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조회수7,662 답변8
2022.10.14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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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조언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이번에 군휴학후 3학년 2학기 복학해야하는 인하대 기계공학과 재학생입니다.일단 학점같은경우에는 3.0턱걸이고 제가 가고싶은 진로와 학과가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입니다 18년도 당시에는 뭣도모르고 입학해서 나이를 먹고 군대를 다녀오니 기계공학보다는 코딩과 3d디자인쪽이 제 적성인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은 게임,메타버스 관련 3D디자인 or 개발입니다.컴공쪽으로 전과를 할려하니 빨리 실무를 배우고 취업하는쪽으로 가고싶은데 학점도 낮고 졸업까지너무 오래걸릴거같아 전과는 아닌거같다고 판단했습니다.현재 집에서 java와 blender를 독학중이고 수강신청은 아직하지않았습니다.앞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기계공학과 관련된 내용을 억지로 배워야하고 4학년때는 졸업논문 까지써야할 생각에 너무 막막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조회수576 답변1
2022.07.21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