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쓰고 싶어도 경험이 부족한 취린이들을 위한 꿀팁
# 직무 블로그 만들기개나 고양이 그리고 각종 음식물 사진으로 도배된 블로그는 이제 그만! 개인 추억용 블로그는 따로 관리하고, 이제는 본격적인 직무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해 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절대로 하지 않는 나만의 취업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따라 하면 누구나 뚝딱!○ 1단계 : 직무와 관련된 이슈/뉴스를 검색한다.○ 2단계 : 저작권 위험이 있으니 안전하게 URL을 붙이고,○ 3단계 : 그 이슈/뉴스에 대한 핵심을 1. 2. 3. 세 가지로 요약하고,○ 4단계 : 그 아래 이 이슈/뉴스를 바라보는 자기 생각을 요약한다.하지만! 만들기는 쉬워도 꾸준하게 관리하기 어렵다는 건 다 아시죠? 이번 기회에 자신이 이까짓 블로그 하나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근성 있는 사람임을 보여주세요!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했던 스토리도 당당히 직무 관련 스토리로 어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한 학기 성적 메이크업하기한 학기 동안 고생한 나의 성적표. 비록 답답한 한숨과 아쉬움의 후회가 마음을 휘몰아치겠지만, ‘그래도 이건 잘했다!’ 라고 하는 과목이 있을 겁니다. (아마 있을 겁니다. 아마 있겠죠? 그렇죠?) 그 과목을 공부했던 과정을 돌이켜 보고 스토리를 만들어 봅시다. 아래와 같이 따라 하면 누구나 뚝딱!○ 1단계 : 과목의 중요성을 말한다(필수과목) 또는 과목을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선택과목)○ 2단계 : 어떤 부분이 가장 관심 또는 흥미 있었는지 말한다.○ 3단계 : 그 이유를 말한다.○ 4단계 : 그 관심과 흥미를 발전시켜,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어떤 특별한 노력을 했는지 말한다.○ 5단계 : 그 결과 어떤 좋은 점수를 만들었는지 말한다.물론! 위에서 선택한 과목은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 과목일수록 인정을 받는다는 건 다 아시죠? 이번 기회에 700자짜리 도전경험 하나를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전공 또는 교양 공부했던 경험도 당당히 직무 관련 스토리로 어필할 수 있는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경험 부족 취린이들이여, 당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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