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딱1년씩 노력하는 직원과 최악의 CEO가 존재
이곳은 체계도 없고 1년이면 새로운 인원이 항상 자리를 바뀌주기 때문에 누가와도 적응이 어렵습니다.연봉은 적절하나 딱 1년 채우면 더 다닐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1년 기점으로 직원들이 물갈이 됩니다.대표는 누구도 믿지 못하고 회사는 구색이 갖춰져 있지 않아 새로운사람을 1년간 빨아먹고 다음 사람이 대체 돼는 전현적인 후퇴기업입니다.대표는 사람에 대한 판단이 어이없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판단이 해괴합니다.대표는 돈주고 똑똑한 사람이 오면 해결될꺼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운영,생산,품질,영업,개발 관련해 실제 사무적으로 전무 합니다. 구식 또는 막무가네 운영으로 지금까지 끌고온 건 알겠지만, 정식적으로 가야 회사가 운영된다는것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자기 사상의 딜레마에 빠져서 계속 일을 그르치기 일수 입니다!. 일이 잘못돼거나 어그러지면 이전 담당자나 현 담당자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기 급급하고, 책임지지 못하는 일을 대책없이 저지르고 난 뒤 직원들 닦달하기 일수 입니다.복지는 전혀 없습니다. 대표는 직원에 관심도 없고. 대표의 임기응변으로 보직을 바꾸기를 강요 받기도 합니다.1년마다 사람들이 바뀌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전무합니다.회사 내 가장 오래된 직원 중 조카가 둘이 있지만 새로온 직원들보다 못한 대우 받는 정도라 장기근속에 대한 기대 하기 어렵습니다.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다녀본 회사 중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젊은 사람들이 주축이라 임원 꼰대 걱정이 없다는게 장점이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회사라 전혀 기대 돼지 않습니다.이 회사는 절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