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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업계를 나와서 중소기업에 채용됐지만
인문계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20대 후반이지만 회계, 웹디자인, 컴활자격증까지 이미 준비는 다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젠 그 도구들의 날을 세우는 일이 남있는데요. 즉 방향성과 전문성입니다.
기업 종류(건설, 방송, 아웃소싱, 유통업 등.)
직무분석(회계, 영업사원, 인사, 노무, 총무 등.)
그 다음 직업상담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Work.go.kr에서 심리, 적성 검사등 무료입니다.
취업세미나도 무료니 자세히 알아보세요.
철에는 당금질이 필요하듯 조급해서 자기적성에도 맞지 않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취업할 회사가 정해졌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최대한 익히시고 자기소개서에 필요없는 부분은 없애고 회사 입사 후 10년 동안 상세히 자신의 맵을 서술해 보는것도
벤치마켓 스킬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지금은 직장이 아닌 직업으로 패러다임이 많이 변해 있으니 전문직이나 프리랜서를 바라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신입이라고 해서 사무보조를 지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무메뉴얼은 무엇이 됐든 서점에 있으니깐
엑셀 스킬만 있음.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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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
Q고졸인데 사무직 취업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