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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과 자신이 잘할수 있는 일을하는것,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지만 직업으로는 택하기 어려운것 등이 있어요. 무엇을 선택하든지 후배님이 정밀 많은시간 그고민을 하는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요~~ 이시기에 생각하는것을 포기하면 3개중 하나라도 되는게 없거든요~~ !!! 저는 단국대 무역학과를 자퇴하고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복지과로 들어갔어요. 비록 2년제이긴 하지만 후회한적 없습니다.
가장중요한 사실은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으로 안되면 그냥 해보세요 뭐든지 ~~!! 전 청소년교육복지과에들어가서 재밌었지만 그동안에 단국대 무역학과를 포기 안했더라면, 지금의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겠지요~ 자신의 평생 직업과 직장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자신에게 끈임없이 묻는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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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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