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951785 4년차 / 98학번 Lv 2

인생은 사명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자기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요.아직 젊기 때문에 여러가지 직업을 모험삼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mentor1899907 6년차 / 08학번 Lv 2

흥미가 가는 일로 하고 싶어하는데 없다라는 결론하에 해결법이 있냐는 질문자체가 본인이 지금 아무것도 도전해보지 않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요즘은 취미생활하나라도 잘하면 직업이 되는 세상입니다. 작더라도 그게 무엇인지는 본인선택이지만 무엇이든 해보세요. 마라톤대회를 나가본다던지 축제를 나가본다던지 행사에 참여도 해보고 거기서 찾아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무엇이든 경험이 바탕이 되요. 그안에서 본인이 하고싶은게 나올지도 몰라요.
요즘은 게임만 잘해도 돈버는 세상인데 .. 길은 많습니다. 힘내세요

mentor4528328 12학번 Lv 2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게 좋아요 저도 학교 졸업 후 전공 관련된 곳에 취직했는데 안맞는다 생각하여 합격 취소 후 영어배우러 해외 나가면서 무역 쪽에 관심이 생겨 중국어도 배우게 되고..지금 그쪽으로 구직활동 하고 있어요 워킹홀리데이든 뭐든 많이 경험해보면서 하고 싶은 거 찾는 걸 추천해드려요. 앞으로 뭘 해야할 지는 살아가면서 평생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mentor0762806 15년차 / 05학번 Lv 3

빛이 없으시다면 허송세월 보내는 것보단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면 단순히 저일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바든 직원이든 여러가지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하루든 이틀이든 한달이든 세달이든 아니면 과감히 빨리 그만두고 안해본일을 계속 해보세요. 분명 본인이 무엇을 잘할것 같은지 무엇이 나랑 맞을지 또는 본인을 흥분하게 하는 일이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짧게 여러가지 해본 다양한 알바 경험 말고는 직종을6가지 바꾸어 봤지만 하고싶은것 보단 내가 잘하는것을 그나마 찾아서 현실적으로 일하고 그안에서 라이프를 즐기려고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것이 직업이 된다면 좋겠지만, ㅎㅎ 내가 잘할수 있는것을 못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mentor2047240 5년차 / 11학번 Lv 1

하고싶다는거 그게 굳이 직업적이 아니거라도 일단 그거 먼저 해보세요 하다보면 어떻게든 지원서나 자기소개서에 한줄이라고 도움이 되는 일이 있을꺼에요! 굳이 과를 살려 취업하지 않아도 이 일 저 일 경험을 쌓다보면 분명 취업에 도움 될꺼에요! 저는 운동하는게 취미인데 자소서에 취미생활을 이어오며 대인관계도 넓히고 성격도 활달하게 바뀌었다식으로 써서 면접볼때 좋은 영향이 있었어요! 그것 때문에 취업을 할 수 있었던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고민 너무 많아 망설이는 일 많겠지만 일단 하나라도 도전하고 실천해보세요!!

mentor2050185 8년차 / 09학번 Lv 2

아르바이트나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시고 직접 찾으세요찾기는 힘들지만 경험을 통해서 깨닫는게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 아닙니까

mentor4426327 3년차 / 12학번 Lv 1

정확한 길은 누구나 많지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은 뚜렷하게 정해진 사람도 몇 없고요. 그래도 후배님은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고민하고 무언가를 공부하려는 자세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실무에서 어디든 쓸수 있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예를 들어서 컴퓨터활용자격증)은 꼭 따 두시는게 이후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또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보시고 후배님의 흥미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직무가 있다면 자세히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mentor6832338 6년차 / 12학번 Lv 1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과 자신이 잘할수 있는 일을하는것,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지만 직업으로는 택하기 어려운것 등이 있어요. 무엇을 선택하든지 후배님이 정밀 많은시간 그고민을 하는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요~~ 이시기에 생각하는것을 포기하면 3개중 하나라도 되는게 없거든요~~ !!! 저는 단국대 무역학과를 자퇴하고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복지과로 들어갔어요. 비록 2년제이긴 하지만 후회한적 없습니다.
가장중요한 사실은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으로 안되면 그냥 해보세요 뭐든지 ~~!! 전 청소년교육복지과에들어가서 재밌었지만 그동안에 단국대 무역학과를 포기 안했더라면, 지금의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겠지요~ 자신의 평생 직업과 직장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자신에게 끈임없이 묻는거가 중요합니다

mentor4149924 24년차 / 83학번 Lv 2

소방산업기사 취득해보세요
추천

mentor4256866 5년차 / 12학번 Lv 1

직업성을 띄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직업성으로 최대한 가까운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거나, 흥미가 당기는 일이 아니여도 생각한거랑 다르게 흥미가 생기는 직장이 생길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성향이 맞게다 싶으면 도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