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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라고 해야할까요. 보통은 진입후 바로 장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대요.
이유는 경력이 없는 생짜일 경우 프로젝트에 별도움이 되지 않으니 필요가 없어서지요.
생짜가 진입(취업)후에 장벽으로 나타는 현상이 일할때 별도움이 안되니
도움이 될꺼라는 밑음을 주기위해 가라경력 2년~3년
을 붙여서 잘하는것 처럼 보이게 해서 프로젝트에 투입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잘버텨서 2년정도 살아 남으면 할만해 질겁니다. 어떤 직업이든
노동직이 아니고 기술직일경우 기술이 없는대 연봉을 많이 주는곳은 없을겁니다.
경력없이 처음시작 때는 야근과 주말근무 박봉을 3년정도 잘버티면서
경력(실력) 싿는방법 외에는 4년재 관련학과와 토익점수 900점대에 스팩정도는
기본장착 되어야 될겁니다.
3개월 짜리 학원도 좀 짧은 감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처음시작전에 경기도립 직업학교에 소프트웨어엔지니어 1년짜리 과정 수료 했는대요.
숙식을 하면서 [언어,DBMS,서버관리,네트웤 등]을 실무관점에서 1년동안 먹고 자고 공부만 하는 과정입니다.
관련학과를 나와도 졸업 3~4개월전 마지막 학기에
6개월 짜리 정부지원 과정을 수료하는게 보통 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짜리 과정을 수료한 30명중 10명이 3개월 안에 다른일 한다고 떠낫습니다.
20명중 10명이 1년안에 다시 떠나고 남은 10명중 5~6명이 영업직 이나 서버관리, 기획쪽으로
빠지더군요. 적성이 맞다고 생각해서 학원을 다니고 취업을했지만
적성에 맞는 사람은 정말 드문경우고 하다보니 할만해 지더군요.
컴퓨터를 사용자 입장에서 잘다루고 사용하는것을 즐기고 좋아하는것과
개발자로서 소스코드를 하루종일 보고 있는것과는 완전히다른 적성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요.
요즘 신입개발자중 20대가 씨가 말랏더군요. 드문정도가 아니라 아에 없습니다.
그만큼 힘든일이니 잘생각해 보고 죽어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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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
Q취업준비와 면접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