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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회생활을 20년가까이 했지만 커피는 커피고 카풀은 카풀이라 생각하네요...본인생각엔 내가 카풀해주니낀 커피정도는 이라 생각하겠지만 타주는 사람은 그게 아니거든요 사실...전 제가 가장 상사인데 동료직원 및 아래분들것 까지 매일 다타다 줬습니다..계속해주니깐...나중엔 한번 제것만 타먹어도 제가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사람들도 은근 바라는것 같고..참...아무리 좋은말로 팀장님께.애기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사실 이런부분은 팀장님이 눈치있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데.이게 사람마다 성격이 다다르고하니..그래도 본인이 싫으면 정확하게 표현하시고 카풀도 불편하시면 하지 않으심을 추천드리고요..불편하시겠지만요...저도 처음엔 한번 안타주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하니 점점 본인들이 타다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관계도 더 쿨해지니 좋았고요 다만 그과정이..거절잘못하는사람들이 참 힘들ㅇ요...과정이 조금 힘들지만 그때만 지마가면 차라리 다 쿨해지고 좋아집니다... 사람 잘 안변해요...첨부터 길들이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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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
Q자꾸 지 커피타달라는 팀장.. 다른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