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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주 나왔던 문구 혹은 삽화가 있습니다. 3가지로 분류하는 것인데요. 생각하고 뛰기, 뛰면서 생각하기, 뛰고나서 생각하기.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제가 보기엔 뛰면서 생각하기 입니다. 두번째는 뛰고나서 생각하기입니다. 젤 안좋은것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것 같아요. 생각부터 하면 공상이 되기 쉽습니다. 희망회로만 돌리기 쉽고요.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부터(최선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죠-급여,워라밸 등등) 무조건 해보는 겁니다. 거기서 피드백이 생기고, 더 나은 길로 가게 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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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Q24살 취업 관련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