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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일반회사의 관리부에서만 근무했어서 정확한 조언을 드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제 경험에 따르면 본인 전공이 외식산업과면 관련 업종이나 본인 적성에 맞는 회사를 찾아야하는데, 본인의 적성 파악도 안되고 아직도 구직중이라면 부모님의 정육식당에서 경력을 쌓아 전공을 살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부모님의 30년 사업운영의 노하우를 안고 운영할 수 있으니까 업무도 빨리 파악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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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
Q한 직장에서 경력쌓기 vs 부모님 사업으로 갈아타기